고양이는 참으로 스트레스에 약한 동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쉼터 특성상 단체 생활로 다른 아이들과 지내야 하는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개인 공간 박스나 스크래처를 많이 두어야 합니다.
함께로 적정 개체수를 늘 신경쓰고 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는 휘루네입니다.
그중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팍팍 풀수 있도록 휘루네는 벽면 곳곳에 부착 스트래처를 붙입니다.
요 제품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용해보니 삼줄을 판으로 만들어 놓은 제품이여서 오래 쓸수도 있고
뜯는 감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이렇게 벽면이나 문기둥에 부착하면 아이들이 즐거워 합니다.
휘루네 쉼터를 배려하여 저렴히 주신 업체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휘루네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손톱갈이 할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