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모습도 닮아 가고...
쩍벌남들 ㅋㅋ
우리 두나 (구 키티에요. 고보협의 치료지원을 받앗어요 )
우리 보나 ( 완전 상남자 , 그러나 엄마에게는 무한 애교 발사쟁이에요 )
두나의 무한애정을 시크하게 ~~ 그래도 은근 싫지 않은듯 ( 둘다 boy에요. ㅋㅋ)
그리고 두녀석들로 인해 아직도 피똥을 싸는 우리 까칠공주 미소에요^^
아침이면 세녀석들은 제주변에 모여 각자의 방식으로 저를 깨웁니다.
미소는 뽀뽀를, 두나는 살짝 깨물고, 보나는 야옹거려요.
엄마!!! 밥 줘요~~~ 밥!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