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쯤 저희 회사에 온 냥이인데요..이제서야 빈컨테이너에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었어여..^^
얼마나 이쁜지 ....퇴근할때 되면 가지말라고 제 다리위로 올라와서 잠을 자여..ㅠㅠ 그런애를 두고 집에가는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집에 가면 울 강쥐가 기다리고 있어서 데리고 갈수도 없어여.
작년 10월쯤 저희 회사에 온 냥이인데요..이제서야 빈컨테이너에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었어여..^^
얼마나 이쁜지 ....퇴근할때 되면 가지말라고 제 다리위로 올라와서 잠을 자여..ㅠㅠ 그런애를 두고 집에가는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집에 가면 울 강쥐가 기다리고 있어서 데리고 갈수도 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