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때 그토록 작고 귀여웠던 아이가
마치 삵쾡이 처럼 한도 끝도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뽀뽀와 애교를 너무 잘부리는 개냥이임에도 불구하고
야수처럼 물어뜯는 버릇을 고칠 수가 없네요.
제 딴에는 상처안나게 살살 물어주고 제가 아파하면
얼른 놓아주지만, 하루종일 물려있다보면 상처가 나기마련....
그래도 마냥 이쁘기만한 우리 꼬마지만
사람들이 손등의 상처를 보고 기겁할때면
조금 마음이 아픕니다....
처음 왔을때 그토록 작고 귀여웠던 아이가
마치 삵쾡이 처럼 한도 끝도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뽀뽀와 애교를 너무 잘부리는 개냥이임에도 불구하고
야수처럼 물어뜯는 버릇을 고칠 수가 없네요.
제 딴에는 상처안나게 살살 물어주고 제가 아파하면
얼른 놓아주지만, 하루종일 물려있다보면 상처가 나기마련....
그래도 마냥 이쁘기만한 우리 꼬마지만
사람들이 손등의 상처를 보고 기겁할때면
조금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