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랑 여울이

아가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여울이는 가은이를 보살폈어요

ㅋㅋ

아가가 태어나고 살짝 찬밥신세가 됐지만 그래도 여울이는 아가 주변을 맴돌아요

뽀로로 매트를 여울이가 더 좋아해요

주변에서 아기랑 고양이 같이 키우지마라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고양이들 때문에 한번웃고 아가땜에 두번 웃으니 두배로 행복해요

우리부부, 가은이, 여울, 청조 다섯식구 행복하게 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