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막둥 흰둥이 입니당 ~
삼남매중 남자애구염 ~
남자애라서 그런지 정말 토실하고 ..체구도 큰편이예욤 ~!
그래도 ..진짜 부비부비 잘해요 ..
둘째 멍이 입니당 ~
약간 성격은 소심한데..
그래도 조금 자라면서 나아지고 있는편이예욤 ㅋ
목소리도 애웅애웅 ~ 완젼 귀여워욤 ..
애기때는 얼굴에 살이 없었는데 ..
크면서 얼굴이 동글하니 더이뻐졌어욧 ..!!
우리 첫째 몽이 ㅋ
역시 여아 이구염 ...
진짜 ....너무 이쁘지 않나요 ???
애교도 적당히 있고 ..밥주고 집에 가려고 돌아서면 가는길 중간까지 배웅도 해준답니다 ...
사람없는 건물뒤에서 살고있는데 ..
그덕분에 낮에도 담넘는 저 ..ㅋㅋ
.....
팔불출 ..ㅜㅜ
매일 사진보면서 이쁘다고 난리 ...
전 냐옹이들 엄마는 아니고 고슴도치 엄마인데 ..
이렇게 1년좀 넘게 ....우연히 쓰레기 뒤지던 얘네들 어미냥을 만나 ..
첨엔 어미만 ...
지금은얘네를 낳고 독립시킨 어미 !! 청소년이 된 얘네 셋!!
또 옆동네 사는 노랑둥이 아저씨까지 총 5마리 밥엄마가 되었네염 ...
이뻐요 ..냥이들 ..
똑똑하고 ..앞으로도 건강히 잘지냈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