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미니 강이박 그리고 여섯째중 막내 장보리에요
페인트 통에 빠져 구조 된 보리는 원래 입양하려고 했던 아이 옆케이지에 있었어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유리문을 긁으며 계속 저에게 오려고 발버둥을 치는 보리를
외면할 수 없어서 예정에 없던 입양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보리는 자신의 운명을 만들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천사 고양이
지금은 이러고 지내는 말괄냥이에 소심 까칠한 숙녀 장보리가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장미니 강이박 그리고 여섯째중 막내 장보리에요
페인트 통에 빠져 구조 된 보리는 원래 입양하려고 했던 아이 옆케이지에 있었어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유리문을 긁으며 계속 저에게 오려고 발버둥을 치는 보리를
외면할 수 없어서 예정에 없던 입양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보리는 자신의 운명을 만들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천사 고양이
지금은 이러고 지내는 말괄냥이에 소심 까칠한 숙녀 장보리가 되었습니다
첨부 '3' |
---|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