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로 울이루니님께서 이번달도 따스함을 전해주셨어요..
ㅠㅠ 휘루네 코찔찔이들과 똥쟁이들을 위한 물티슈 입니다.
매번 보내주심에 죄송함과 감사함에.. ㅠㅠ
더 열심히 응꼬 닦이고 코 훔치고 ㅎㅎ
잘 보살피겠습니다.~
율무 사무국장님 은근 욕심쟁이십니다..
물건만 오면
" 내꺼야~! 내꺼다냥~"
하는듯이 이렇게 올라가 한참을 찜합니다~
억지로 끌어내면 어찌나 화내는지...
천천히 본인꺼(?) 느끼시게(?) 배려 해드렸습니다. ^^;;
ㅎㅎㅎ 너무 아쉬워 하셔서 율무 사무국장님꺼 한개 빼놓고 휘루네로~ 소중한 물티슈~ gogo~
휘루네 살림에 큰 도움 주시는 ㅠㅠ 울이루니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