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길냥이들;;
곧 추위가 닥칠텐데 노심초사 ㅠㅠ
앞에 할아버지께서 그래도
집도 만들어주시고 하셔서 맘은 놓여요
근데 할아버지께서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없으셔서 ㅠㅠ
흰밥에 김칫국을 말아주시더라구욤
글서 제가 매일 밥을 주고있는데
고보협에서 받은 전단지와
구충제 투약했습니다..
마음이 좀놓이는것이 감사합니다앙
우리 길냥이들;;
곧 추위가 닥칠텐데 노심초사 ㅠㅠ
앞에 할아버지께서 그래도
집도 만들어주시고 하셔서 맘은 놓여요
근데 할아버지께서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없으셔서 ㅠㅠ
흰밥에 김칫국을 말아주시더라구욤
글서 제가 매일 밥을 주고있는데
고보협에서 받은 전단지와
구충제 투약했습니다..
마음이 좀놓이는것이 감사합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