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협 사무실로 보내주신 사료입니다.
ㅠㅠ 이날 비도 오고 이렇게 무거운 사료를 옮겨주신 샐리님 남편님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 대접도 못드리고 너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항상 따뜻한 사랑과 응원주심에 더욱 열심히 길고양이를 위한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부자가 되면 이런 느낌일까요~
보고 있어도~ 배가 부르고 마음이 뜻뜻한게~
아마도 샐리님께서 보내주신것은 사료 뿐만 아니라 고보협에 대한 사랑도 가득이어서~
그런가봅니다 ^^*
오늘 하루도 열심히 힘내겠습니다.
따스함 전해주신 샐리님과 남편님께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