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자유와 희망입니다.

by 최용웅 posted Nov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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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와서 짐정리를 하는데 애들이 앵앵 울길레
사료를 사서 밥을 줍니다.
누렁인(자유) 8개월쯤 되었고
까망이(희망)는 3살쯤 되었더군요.
까망이의 목걸이가 조여보여서 풀어주려니
얼마나 까칠한지.. ^^

어? 근데 사진은 어찌 올리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