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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4.11.09 16:37

간식 냄새맡고 왔다가

조회 수 128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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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냄새맡고 쫓아왔다가 간지러운가 간식은 쳐다도 안보고 몸부터 긁고있네요~

저희 집에 밥을 먹으러오는 길냥이 2호 멤버예요ㅎㅎ


같은 2호 멤버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녁에 로드킬을 당한건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요즘에는 이 아이 혼자서 다니고있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주변에 길냥이들이 서로 잘 지내는 탓에 외롭지는 않을 것 같네요!ㅎㅎ


이름은 순이 나이는 대략 3~4살정도 되지 않았나 싶어요ㅎㅎ

  • ?
    썩소 2014.11.10 13:49
    길아가가 넘 깨끗하고 부티가 줄~줄~ ㅎㅎ
  • ?
    열아홉남매 2014.11.10 22:13
    주로 저희 집 보일러실에서 생활을 하고 밖은 산책하듯 다녀서 그런지 깨끗하더라고요ㅎㅎ
  • ?
    노랑하양얼룩이 2014.11.13 00:40
    어머, 너무 예뻐요.
    목덜미 털이 넥워머를 두른 것처럼 풍성하네요.
    멀리 가지 말고, 올 겨울 보일러에서 따뜻하게 무사히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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