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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마감되었습니다.★







































[찰카기님 출간 이벤트]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응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선물 가득!! 힘내라~길고양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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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김하연 저


우리 모두가 기다렸던 찰카기님의 첫 출간 "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책이 나왔습니다.

참으로 가슴 뜨겁게 이토록 기뻐했던 적이 있었던가.. 싶습니다.


그간 길고양이의 현실 아리도록 아파 한장 한장  쉽지 않으셨을텐데

담아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갈길이 먼 그곳이지만.

그곳이 분명 있을거라 희망합니다.


바로 그곳은 길고양이들이 평화롭게 사는 그날이라 생각합니다.

그곳을 우리 모든 캣맘 그리고 캣대디 길고양이들과 함께 손 부여잡고

함께 하는 외롭지 않는 길이 될꺼라 생각듭니다.


동행 그리고 동지. 그 먼 길 가는 기록 기록 남겨주시는 찰카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언젠간 찰카기님의 사진속 한컷 한컷 모두가 행복한 길고양이 모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찰카기님의 아름다운 길고양이와의 아름다운 동행 기록 "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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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배달원 사진작가, 9년째 길고양이들의 삶을 찍다

서울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 숫자는 대략 20~80만 마리 정도인데 통계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다. 그들은 ‘유기묘’라는 이름으로 버려졌고 ‘도둑고양이’로 천대받기도 하지만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 골목에서 흔히 마주치는 길고양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생명체이자 우리와 교감할 수 있는 존재이다. 다만 우리가 그들을 무심코 지나칠 뿐이다.

아무도 없는 새벽녘의 주택가에서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보살피면서 그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한 남자가 있다. 길고양이를 찍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동네 주민의 신고로 지구대로 끌려간 적도 있는 그의 본업은 신문배달이다. 하지만 자신만큼이나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생활사진가이기도 하다.

길고양이를 찍다가 수상한 사람으로 오해받는 일은 비일비재하지만, 그는 9년 째 길고양이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을 사진으로 찍고 거기에 시처럼 영롱한 글을 덧붙여 매일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그의 블로그는(http://ckfzkrl.blog.me) 지난 2010년부터 4년 연속 ‘애완, 반려 동물, 사진’ 카테고리에서 파워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펴낸 책은 9년 넘게 매일 같이 찍어온 고양이 사진 수만 장 중에서 엄선한 것을 엮었으며 제주에서 캘리그라피 작업을 하고 있는 김초은 작가의 손글씨가 더해져 한층 더 사진의 깊이를 더해준다.


저자 소개

저자 : 김하연

게임 월간지 기자 생활을 끝내고 결혼 혼수로 장만한 소니707로 2003년 겨울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최광호 작가가 주최하던 1019 사진상의 당선 상품인 전각을 받고 싶은 마음에 응모했다가 덜컥 상을 받는 바람에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여러 공모전에 응모했다가 2008년 매그넘코리아 사진공모전과 2009년 내셔널지오그래픽 국제사진공모전(국내예선)에서 대상을 받은 이후에는 더 이상 공모전에는 응모하지 않았다. 첫 번째 개인전 이후에 길고양이를 찍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07년 고양이는 고양이다 2009년 고양이는 고양이다 : 두 번째 이야기 두 번의 전시를 열었으며 2014년에는 제주와 부산 그리고 서울에서 손글씨를 쓰는 김초은 작가와 화영연화라는 콜라보 전시를 함께 했다. 네이버에서 4년 연속 파워블로그에 선정되었다. 현재 한겨레신문지국에서 신문을 배달하면서 길고양이 ‘찍사’ 겸 ‘집사’로 살고 있다.



손글씨 : 김초은

누구나 자기만의 꽃을 품고 태어나지만 싹이 텄는지, 꽃이 피었는지, 그 꽃이 어떤 모양과 향기를 갖췄는지 알지 못한 채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내 꽃씨는 어떤 꽃을 품고 있는지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꽃이 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떠나보기로 했다. 태어나 자라온 부산생활을 정리하고 서울에서 일본요리와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다시 제주로. 제주생활은 내게 또 다른 기회와 용기를 주었다. 그리고 애초에 예상하고 계획했던 꽃과 다른 꽃이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인생의 꽃은, 그렇게 계획하고 재단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묘미가 아닌가. 그러니 더 크고 탐스러운 꽃을 바라기보다는 오늘 내 눈앞에 피어난 꽃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제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출판사 리뷰

길고양이에게 안부를 묻다, 혹은 우리의 안부를 되묻다

길고양이는 어떤 ‘일생’을 살고 있을까? 고양이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귀엽고 앙증맞고 도도한 애완 고양이와는 다른 궤적의 삶을 살고 있다. 하루하루가 먹이와 물을 얻기 위한 생존투쟁이며,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 작은 보금자리를 찾아야 하는 유랑의 삶이다. 아이들의 돌팔매질로부터 쏜살같이 달아나야 하며, 쓰레기봉투가 그들에게 찢겨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아줌마들의 따가운 시선도 피해야 한다. 또 다른 길고양이들과 영역 다툼도 해야 한다. 어미는 새끼가 먹이를 먹는 모습만으로 배가 부르며 천진한 아이들은 어미 옆에서 귀여움을 뽐내기도 한다. 그러나 귀가 찢기거나 발목이 꺾이고 실명을 한 아이들과 병에 걸려 헐떡거리는 길고양이들도 숱하게 많다. 그리고 지나다니는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로드킬’을 당해 하늘의 ‘별’이 되기도 한다.

길고양이의 일생은 우리네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스팔트 위에서 바람이 불지 않아도 흔들리는 아기 길고양이와 오늘도 외로운 섬처럼 홀로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는 닮아 있다. 아옹다옹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체온을 나누며 잠드는 아이들, 혼자서 외롭기도 하지만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 가족, 석양 무렵 슬레이트 지붕에서 고요하게 조는 고양이를 볼 때면 인간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몇 십년간 개를 찍어온 엘리엇 어윗은 언젠가 ‘자신이 찍은 것은 개가 아닌 네 발 달린 인격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길고양이도 마찬가지다. 이 책의 저자는 관찰의 대상으로서 고양이를 찍은 것이 아니다. 그들과 눈을 마주하고 함께 아파하고 웃으면서 그들을 보살폈기에 그의 사진에 등장하는 길고양이들은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며 그와 대화하는 듯하다. 그에게 고양이는 하나의 인격체다. 그래서 그는 죽은 고양이를 발견하면 꼭 묻어주곤 한다. 신문배달을 하는 그의 오토바이에는 별이 되어 떠나는 그들을 위해 늘 검은 비닐봉지가 준비되어 있다. 그동안 그의 손으로 거두어 준 길고양이들은 두 손으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길고양이의 삶은 귀엽지 않다, 다만 애처로울 뿐
길고양이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그들에 대한 사랑과 측은지심은 깊어진다. 이 책의 저자는 어느 순간부터 길고양이 찍는 일을 멈출 수 없었다. 아스팔트 바닥에 엎드려 길고양이들을 찍다 보면 ‘저 사람 뭐하는 거지?’ 하는 따가운 시선에 뒤통수에 꽂히지만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그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끊임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사진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마음을 열 것이다.
애완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고양이가 그저 귀여운 애완동물이겠지만 이 책의 저자가 골목길에서 마주치는 대부분의 고양이는 처량하고 애처롭다. 고양이는 귀여운 이미지로만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 그는 길고양이가 예쁘게 나오는 것을 염려해 망원렌즈로 클로즈업한 사진을 찍지 않는다. 오히려 황량한 도시풍경과 폐기물더미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그들을 담담하게 카메라에 담는다. 그것이 진짜 길고양이의 삶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길고양이의 ‘찍사’ 겸 ‘집사’의 하루는 계속된다
이 책의 저자에게 고양이는 단순히 카메라에 상이 맺히는 피사체가 아니다. 고양이에 대해 애정을 갖고 꾸준히 공부하다 보니, 이제 고양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이해된다고 한다. 길고양이가 쓰레기봉투를 찢는 이유는 시력 유지에 필요한 생선의 뼈(타우린 성분)를 먹기 위함이고, 살이 많이 쪄서 거대해진 길고양이는 염분 함량이 높은 음식물 쓰레기를 많이 먹어 몸이 부었기 때문이다. 절대 과식을 하지 않는 고양이의 특성상 작은 컵 하나 분량의 사료면 하루를 충분히 날 수 있다.
길고양이를 찍는다는 행위는 그저 귀여운 고양이를 담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모든 것에 애정을 갖고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기나긴 여정이자 자기 성찰은 아닐까? 사진을 찍어달라는 길고양이가 사라지기 전까지, 이 사진 작업은 계속된다. 그는 오늘도 카메라를 들고 동네 어귀를 돌아다니며 길고양이들을 찍고 그 사진들에 깊은 울림을 더해주는 비수 같은 문장을 떠올릴 것이다. 또한 길고양이 우표와 엽서를 만들어 그 수익금으로 길고양이들을 계속 돌볼 것이다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이벤트 시작합니다~★



이벤트 참여 해주시는 20분께 푸짐한~ 선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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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4종 세트~!!

-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책

- 2015년 고양이 엽서 달력

- ANF 7.5kg 사료  (우와~ 대포)

- 너무나 예쁜 찰카기님 사진 차량용 방향제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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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이 안되셔도~ 응원과 홍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찰카기님 사진 차량 방항제를

모두 보내드립니다~!!


많은 홍보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래 3가지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댓글로 남겨주세요~!!

당첨되신 20분께는 소개된 4종 푸짐 선물이 도착~! 


1. SNS, 블로거등에  출간을 홍보해주세요~ (댓글로 주소 링크 필수~~)

 

2. 댓글로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응원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3. 내가 사는 지역,학교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기~! (신청 도서관 댓글로 남겨주세요~)



예) 남산도서관 로그인 후 --> 메인 메뉴--> 희망도서신청 클릭~!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신청하기~!!

 

 


 

★잠시만요~! 선물 받으실 주소 꼭꼭 메일 보내주세요~!!★

 

닉네임 / 성함 / 주소/ 핸드폰번호

 

ilovecat2005@hanmail.net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판매중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15152702



   


                             고보협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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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냥이 2014.12.09 00:50
    기다렸던 찰카기님 책이 나왔군요! 응원합니다. 언제나 가슴 감동 시키는 사진 찍어주시는 찰카기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많은 길고양이들 촬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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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비나(서울/도봉) 2014.12.09 01:11
    근래에는 우리 고보협 이벤트가 무천 많아요. 그래서 싫냐구요?
    아아뇨~~~~! 자주 댓글을 달다보니 민망해져서 그러지요. ㅎㅎ
    그리고 한편으론 반가운 소식을 겸하는 이벤트다 보니 반갑기도 하고요.
    이렇게 찰카기 김하연님의 책 출간 소식 같은.^^

    시간이 맞질 않아서 전시도 못가본게 아쉽고 또 아쉬웠지요.
    그런데 출간을 통해 찰카기님의 길 위의 천사들 사진과 글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
    한작품 한작품, 가슴 한켠 스산한 바람이 부는 듯, 혹은 잔잔한 물가의 흐드러지는 여운이 남듯,
    때론 웃음으로 때론 코끝 아릿한 서글픔으로 바라보고 읽어내렸던 사진과 글의 메아리가
    종종 귓가를 흐르곤 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찰카기님의 첫 출간의 노고.
    그리고 응원합니다.
    많은 관심과 큰 사랑 받는 책이 됨과 더불어 다시 또 이어질 슬프고도 아련한 그들의 이야기를.........

    https://www.facebook.com/wonkyu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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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칩[운영위원] 2014.12.09 01:46
    ㅎㅎㅎ 사실 캣맘분들 길고양이 밥 주시 부터는 제대로 된 외출 한번,, 여행 한번 못가시잖아요 ㅠㅠ 그래서 고단한 캣맘 생활에 힐링 되시라 이벤트를 자주 진행하려고 노력합니다.
    책 보시는것도 너무 좋아하시고~ 소소한 이벤트에도 소녀처럼 좋아하시는 회원님들 보면 저 또한 너무 행복하거든요~~레비나님 처럼 이벤트 많이 참여해주시면~ 저 또한 신이나서 회원님들께 득템되시는 이벤트 많이 물고 올께용~!! 항상 참여 해주시는 레비나님께 감사를 전합니당~~

    그리고 이렇게 길고양이 관련 책이야 말로 인식 개선하는데 큰 앞장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찰카기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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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통통이 2014.12.10 10:11
    어머나 맨날 이벤트 참가하면 안되는 거였나요?;;;
    전 신난다구 좋타함서 다 참가했는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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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통통이 2014.12.10 10:13
    분명 레비나님 아래 댓글달았는데 이상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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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탄이 2014.12.09 02:07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7762716904
    지방의 집을 떠나 대학에 온지 일 년이 다되어가는데 여길와서도 길고양이들을 보면 고향에 있는 목탄이가 생각나 더 챙겨주고 싶네요 ㅠㅠㅠ 주변 길냥이들 밥도 주지만 요즘 들어 더 추워져서 걱정이 크네요,,,, 책은 한신대학교 중앙도서관에도 기왕 신청하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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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고나무 2014.12.09 06:38
    책 제목을 보고 괜히 코끝이 시큰해집니다.우리 애기들도 추운거리에서 무서움과 배고픔을 겪었을 옛날이 다시금 생각났거든요..
    길냥이들에게 항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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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랑복구 2014.12.09 11:30

    제가 키우는 고양이중 둘째는 길고양이 어미가 낳았고 그 고양이에게 밥을주시는 집사님께서 어미가 5마리 새끼를 다 거두지못하여 직접 집사님께서 초유먹으시면 봐주시는 고양이의 사연을듣고 제가 입양을하였는데요! 그뒤로 길고양이에대한 관심도 더 커졌습니다
    사료를 주려고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니지만 사람을 워낙 피하는 고양이들이 많은지라 직접 눈으로보고 주지는 못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기전에는 정말 관심도없었는데 어느순간 제눈에 들어온 고양이를 보고 그때부터 키우게 되었는데요 ~

    고양이에대한 선입견도 많이 없어지길 바라며 , 집사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이 책을 통하여
    한층 더 고양이에 대해 다가가며 알아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은책이 나와 너무 기분이 좋구요!!!!!!!!
    많은분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지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카페활동과 지식인활동을 같이 하고있는데 널리널리 저도 좋은소식 전해야겠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책 내주신 작가님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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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향기 2014.12.09 11:31
    길고양이가 천대받지 않고 더불어 같이 사는 세상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여. 사람들의 편견을 조금이나마 누그러뜨릴 따뜻한 책일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여~

    저는 화성시에 사는데 화성시 발안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여~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했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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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아빠 2014.12.09 11:48
    찰카기님 책 제목마저도 코 찡 가슴 감동하네요~ 저도 영등포도서관 책 신청 했어요 학교에도 신청하려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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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요 2014.12.09 11:49
    찰카님 책이 드디어 나왔군요
    블로그보면서 늘 조마조마 하다 엄마미소짓다 함께 공감했었어요

    이벤트에 떨어지면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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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스머프 2014.12.09 11:51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삶의 모습을 보았으면 했는데, 이렇게 책이 발간되니 얼른 지인들에게 소개해주고싶네요. (http://bit.ly/1AXYhfX 트위터로는 이미 홍보한 상태입니다~) 추운날씨에 아이들의 마음이라도 더 춥지않도록 사람들이 한번쯤 뒤돌아 관심을 줄 수 있는 사회가 되는데에 이 도서가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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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호요미엄마 2014.12.09 11:52
    좋은 책 소개 즐거운 이벤트 감사합니다 제 연말 지인 선물은 찰카기님 책으로 결정했습니다 주변에 많이 알리겠습니다 방향제 정말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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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사마 2014.12.09 11:54
    저는 이벤트 참여는 하지않고 그냥 구입해서 볼께요^^
    전에 부산 기장에서 사진전할때 가서 보고 엽서도 10장 샀어요. 정말 이쁜 사진, 좋은 글귀, 마음 아픔 사진, 마음 아픔 글귀가 가득합니다. 여러분들도 책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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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공 2014.12.09 12:18

    저도 잃어버린 저희 고양이 찾으러 밤에 다니면서 길고양이들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밤에 산근처에 가기도 하고 여성의 몸으로 무슨 닌자가 된 거 같았어요
    제가 사는 곳은 인간이 적어서 그렇지만 서울이라면 어떤공간을 가든 사람이 있고 자기영역이라 주장할테니, 인간에게 공격받은거 충분히 예상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고양이의 편에 서주셔서 고마워요.

    자기땅이라고 꺼지라고 위협하는 인간들의 눈을 피해 밤에 다녀야 하는 고양이의 마음을 느낄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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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란데 2014.12.09 12:23
    날씨가 요새 추워지고 눈이 와서 길고양이들이 많이 걱정이되요.
    이런 사진전도 몰랐고 책도 몰랐고.. 작가님도 몰랐고.. 블로그도 몰랐지만
    오늘 찾아가서 구경할게요.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좋겠지만~ 안되도 이런 책들이 늘어나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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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둥이 2014.12.09 13:07
    http://blog.naver.com/goodkje0918/220186814726
    고양이도 사람과 하나 다를 것 없는 생명입니다.
    찰카기님의 책을 통해 아이들과 눈 맞추고
    그들이 눈빛으로 두드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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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공기 2014.12.09 13:52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책 제목이 너무 좋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길고양이들의 모습을 많이 담아주세요!! 적절한 캘리그라피와 사진이 너무 잘 어울려서
    책의 완성도가 좋아요 ^^ 그만큼 많은 노력이 담겨있다는 것이겠죠 ^^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2, 3이 나오도록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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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랄라사진관 2014.12.09 13:54

    길냥이들이 힘들어하는 겨울에 맞춰 출간이 되어 너무 기쁘네요!
    많은 분들이 우연히라도 이책을 보시고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으로

    길냥이들을 바라봐 줄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것 같아요.
    또한 그동안 길냥이들의 모습을 찍어오신 찰카기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힘내주실길 바라며 힘찬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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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토니 2014.12.09 14:12
    https://www.facebook.com/nahmee.chun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길냥이들 작가님 응원합니다~~참여합니다
    길냥이들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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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동 2014.12.09 14:18
    훌륭한 일을 하시는 찰카기님께도, 이렇게 좋은 책을 소개해 주신 감자칩님과 고양이보호협회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이벤트에 혹 당첨되지 못하더라도 꼭 주문해 소중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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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선 2014.12.09 14:35
    주민들의눈치보며 저렇게이쁜아이들 밥챙겨주고있습니다.밤마다얼마나추운지...너무걱정돼지만....해줄수있는것이많이없어서...속상할뿐입니다...이렇게좋으신분들이많이계셔서.마음이따뜻할뿐입니다.그리고 혹시.이벤트에제가.담청이되어도 선물보내주지마세요~~~길냥이들을위해써주세요♥저희동네길냥이들은 제가열심히.최대한.밥을퍼주겟습니다 ㅜㅠ 하루빨리모든사람들이.냥이들을바라보는눈이달라지길...오해가 사라지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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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민 2014.12.09 15:10
    좋은 책이 또 나왔군요!! 오늘 교보 들를 예정인데 구입해야겠어요ㅋㅋ
    책은 서울대학교 의학도서관에 신청하였습니다:) 두권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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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더 2014.12.09 15:20
    제가 사는 도서관에 신청하려고했더니 이미 되어있네요^^ 응원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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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산지키미 2014.12.09 15:31
    https://twitter.com/sekaiisanmamoru
    http://sekaiisan.blog.me/220204999636

    찰카기님 책을 기다렸습니다. 오랫동안 찰카기님의 메세지에 감동받으며
    울고불고 하며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늘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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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야 2014.12.09 15:32
    https://www.facebook.com/#!/minjee.hyun.1?pnref=story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길냥이에 대한 시선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측은지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고요. 길냥이들 밥주다 보면 정말 가슴이 아파요...다 거둘 수도 없고...ㅜㅜ

    양천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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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바비엥 2014.12.09 15:42
    좋은 일 하시면서 좋은 사진 찍어주시고 좋은 책 내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전 그제 처음으로 동네 길냥이들 밥을 줬는데
    동네 사람들이 보고 욕할까봐 걱정되더라구요 ㅜㅜ
    이게 쉬운 일이 아니구나,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처음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보고 길냥이들에 대해 관용과 이해와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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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야고마워 2014.12.09 15:47
    1. http://blog.naver.com/numberone87/220204981453

    2.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온다는 제목만 읽어도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평소에도 찰카기님의 블로그를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공감도 느끼고 했었는데
    그 중에서도 엄선된 작품이 멋진 캘리그라피와 어우려져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었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3. 서울 강서도서관 & 강서구립 등빛도서관 희망도서 신청완료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길고양이와 관련된 도서가 나오면
    제일먼저 하는일이 제가 사는 지역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벤트 올라오기전에 이미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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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미니 2014.12.09 15:58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찰카기님의 책 잘 읽었습니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사진과
    글들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긴글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표현되었고 함축된 내용에
    가슴이 저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좀더 아이들의 힘든 삶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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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노보누 2014.12.09 16:00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마음가에 맴도는 문장입니다.
    나의 겨울을 감싸줄 선물같은 책이네요.

    잘 보겠습니다.
    이런 책을 내주심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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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레미 2014.12.09 16:23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저도 길고양이 두마리 구조해서 키우고 있지만 길고양이들 정말 불쌍합니다.
    길고양이들 보고 있으면 가슴 한켠이 아리고 아프네요. 길고양이들에게 좋은 환경 만들었으면 하는 캣맘중 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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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고 2014.12.09 16:53
    .동물과 친숙하지않았던 저에게 찾아온 우리길냥이 ㅎㅎ
    지금은 아주 저와 친하게 잘지낸답니당 ㅎㅎ 털빠지는거만 빼면요 ^^;
    왠지모르게 제목만 읽어도 울 냥이 데려올때가 생각나네요 ㅠㅡㅠ
    책 꼭 응원 할게요 ! 도서도 지금 신청하고요 사서도 읽어보겟습니당 ! 힘내요 같이 화이팅 !!

    경기도 오산시 초평도서관에 신청했습니당 !!! 울동네 바로 옆이니 자주 들어오면 자주 빌려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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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타 2014.12.09 17:18
    찰카기님 출간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미처 책을 구입하진 못했네요. 제돈주고 구입할 계획이지만, 당첨되어 한권 더 받게되면 지인에게 꼭 선물하고 싶습니다.
    몇년간 옮겨다니며 동네 냥이들 밥을 주다 마지막 밥터도 훼손되어 동네 캣대디분께 매달 사료를 전달하고 있는데 그분께 사료도 드리고 싶어 겸사겸사 참여하게 되었어요.
    페이스북이 서툴러서 주소 설정을 안한걸 모르고 어딨나 헤매다가 겨우 만들어서 복사했네요 ^^;
    찰카기님의 페이스북과 블로그, 전시회를 통해 척박한 한국 길냥이의 삶을 가감없이 날것 그대로 보면서 항상 감동과 아픔을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쉽지 않은 길임에도 꾸준히 캣대디로써 활동하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를 깨고 공존의 길을 모색하시려는 모습에 감사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캣맘들은 더더욱 약자이기 때문에 캣대디의 존재가 너무 반갑기도 하구요.
    가끔은 주변의 냉대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이시라 안타까운 마음도 함께 듭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olda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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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민맘 2014.12.09 17:24

    http://blog.naver.com/jemma1223/220205121995
    찰카기님의 도서 출간을 축하드려요^^
    도서가 많이 팔리도록 많이 응원하고 저의 블로그 이웃님들과 함께 하려고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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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닷산 2014.12.09 17:32
    SNS를 전혀 안해서 홍보는 힘들지만 바로 주문하려 합니다. 저는 이벤트 당첨 바라지 않아요. 그냥 그 대용량 사료로 다른 캣맘분들이 제가 하지 못하는 길냥이들 케어에 사용하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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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7591 2014.12.09 17:32
    하루하루 살기위해 먹이를 찾아다니는, 길냥이들을 알기위한 책이 출판되어서 좋습니다.
    냥이들의 습성과 성격을 알기위한 귀한 책인것 같습니다.
    응원 듬뿍 드리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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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히로 2014.12.09 17:36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041126921
    선물용으로도 너무너무 좋을것 같아요..평소 고양이들에게 관심없던 사람들도 길냥이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이라도 가엽다라는 생각도 해줄 수 있을꺼 같고...그게 시작이면 길냥이들 굶지 않게 밥 챙겨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고양이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다른 시각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살짝 걸어봅니다..ㅠㅠ완전 베스트셀러가 됐으면 좋겠엉~^^
    길냥이들 밥도 챙겨주면서 돌봐줏는 찰카기님 또 늘 즐거운 이벤트 마련해주신 고보협 관계자님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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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Vet 2014.12.09 17:51

    찰카기님의 이전 출간작들도 가지고 있는데, 새로운 책이 출판되었다고 메일이 와서 응원댓글 달러 왔습니다. 아직 읽기 전이지만, 분명 캣맘으로서 눈에 아련히 그려질 수 있는 장면들과 내용들이 가득 담겨져 있을거에요. 지금 기말고사 기간이라 아직 읽지 못하지만, 방학하면 꼭 읽을거에요. >.<
    저는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을 안해서 인터넷 홍보는 못하지만  친구들에게 말로 나누는 이야기로~!!! 홍보하겠습니다. 많은 분들 읽으셨으면 해서, 분당도서관에도 신작도서 신청 했습니다. ^-^~  아참! 학교도서관에도 신청해야 겠어요. (학교를 깜박했어요.) 꼭 구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서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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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리크 2014.12.09 19:38
    얼마전부터 동네 고양이들 나눔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고된 작업을 하신 결과물을 내심에 축하 드립니다. 같은 주제로 오랜기간 작업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일인지를 알고 있기에 부디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비록 카페 이벤트로 출간 소식을 접하게 되었지만 바로 주문하여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주 지역 관공서에도 추천도서로 구비해 달라고 전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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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꽃무릇 2014.12.09 20:50
    영등포학습관에 책 신쳥했습니다
    빨리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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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ikiti 2014.12.09 22:11

    아, 고마운 소식입니다, 작가님, 세상에 꼭 필요한 일을 이토록 아름답게 해내주심에 존경을 보냅니다!.
    길냥부모님들 더 힘내시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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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벤이어빠 2014.12.09 22:15
    찰카기 횽님을 봉천동 야옹이카페 '나는 고양이'에서 처음 뵙고.. 그리고, 제주도에서 전시한 작품들을 보러 갔었고, 부산의 작품은 보러 못 갔지만, 서울(역시 '나는 고양이'에서 전시 했었음)에서 전시할 때 부산에서 전시한 작품들을 엽서로 제작한 것을 구매(서울 작품들도 엽서로 된 것 구매했고요. 제주도에서도 구매했고.. ^^) 했지요. 최근에 있었던 작품 전시 및 북콘서트에는 못 가봤는데... 다행이면 다행이랄까.. 책이 나오자마자 구매했는데, 책의 내용들이 작품으로 많이 전시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거주중인 동네에서 캣대디를 하고 있으니까, 무슨 아저씨가 고양이 밥을 주느냐? 고 핀잔비슷하게 말을 하는 것을 종종 듣습니다. ㅡㅡ 아저씨는 야옹이에게 밥주면 안됩니까? 작년 이맘때부터 사료와 물 그리고 간식캔을 주기 시작해서 대략 2년차가 되어가는 초보 캣대디이고 요즘은 스티로폼 큰 상자만 보이면 냅다 주워와서 야옹이 임시거처를 만드는 중입니다. 나름 뽁뽁이로 감싸고, 아주 큰 비닐로 여러겹 씌우고 또 스티로폼안에는 박스종이를 깐 다음(좀 오래있으니까 스티로폼상자에 습기가 차던데, 종이박스가 있으면 막아주더군요) 수건이나 무릎담요를 넣어둡니다.

    커클랜드를 주로 급여해왔었는데, 저 사료는 제가 밥주고 있는 야옹이에게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저 사료가 제 앞으로 똬악~ 도착하면.. 야옹이들에게(현재 사료주고 있는 야옹이들이 대략 12마리 정도) 좋은 먹을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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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티블루 2014.12.09 22:45
    제목이 정말 멋지네요. 친구가 메일을 보내주어 책이 나온걸 알게 됐어요. 어느 작가님인가 했는데 반갑게도 제가 즐겨찾기 해놓구 볼때마다 마음 훈훈하게 해주었던 찰카기님이시네요. 정말 반가웠어요. 그리고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완전 기대되요. 많은 사람들이 보구 길냥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같이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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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겨울바라기 2014.12.10 00:02
    길냥이들 너무 이쁘게 찍으셨네요~
    요즘 날이 추워서 밖에 있는 녀석들 걱정이 늘고 있네요
    밥때를 알고 매번 찾아 오는 녀석이 일주일째 안보이는것도 신경쓰이고..
    에효.... 혹독하기만한 겨울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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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이얌체맘 2014.12.10 00:21
    협회 메일보고나서야 뒤늦게 찰카기님 블로그와 인터넷서점서 뒷북구매 ㅠㅠ
    (나름 바빴답니다 고양이사무라이 영화도 봐야했고 드라마정주행하고 ^^; 12월들어 날씨가 너무추워져 지난 한주 길냥밥 시간대를 8시반~9시쯤으로 준비하는데-늘 11시에 주러가서 배곯고 있을까봐 ㅠㅠ- 집냥이는 안입는 패딩점퍼 위를 떠나지않을 정도로 집안도 썰렁, 집밖에선 안보이는 길냥일 때문에 정신없는 한주였어요)

    협회통해 찰카기님을 알게 되었고
    현실적인 길냥아 사진들보면서 눈물 쏙 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블로그가니 제가 놓친 행사가 많더라고요

    여하튼!! 책출간 너~무 축하드리고요
    (내일받아보겠네요 설렘설렘~~^^)
    sns를 하지않아 널~리 이롭게 알리지못해 죄송하지만 겨우내 길냥이 챙기면서 간간히 블로그 놀러가 같이 울고 웃을께여^^

    검색하니 개인블로거와 기사에 호평들이~~^^

    찰카기님 응원합니다!!!
    나중에 좋은행사있음 책들고가서 싸인받을께요^0^

    캣맘 대디 길냥이 협회 모든분들도
    건강유의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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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숙생냥 2014.12.10 00:27
    찍으면 찍을수록 그들에 대한 사랑과 측은지심은 깊어진다...찰카기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차가운 겨울이기에 더 애잔한 길천사들...그들과 더불어 사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하며 찰카기님의 아름다운 길고양이와의 아름다운 동행 대박나길...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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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아 2014.12.10 00:48

    http://blog.naver.com/tanpopo119/220205506891

    전 사실 인터넷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찰카기 김하연님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위에 글과 잠깐의 사진을 봐도...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책보는 내내 얼마나 울면서 보게될지...^^

    너무나 소중한 사진과 글....  많은 홍보가 되서 캣맘, 캣대디가 아닌 분들도 많이 볼 수 있게 되어서

    길고양이에 대해 관심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언제가는 길고양이들 평화롭게 살며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함께 살아가는게 당연한 세상이 올거라... 믿으며

    저는 혼자가 아니고... 외롭지 않다고... 생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아래 감자칩님 글에 완전 공감했어요...^^
    특히 요즘은 뜨거운 물을 부어줘도 두시간이 지나면 꽁꽁 얼어버리는 저희 동네에서는...
    못해도 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 하루 4번은 뜨거운 물로 얼어버린 물을 녹여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일때문에 하루종일 어디 나가야하는 날이면...
    아이들이 물도 못먹고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불안해하죠...^^;
    아이들 밥도 그렇고요ㅠㅠ
    그래서인지 감자칩님 글처럼 제대로 된 외출 한번... 여행 한번을 갈 엄두를 못내내요^^;
    고보협이 평소 길고양이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데 캣맘, 캣대디까지 생각해서 이런 이벤트도 하고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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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딱지 2014.12.10 01:19
    정말 정말 반가운 도서로군요. 최근에는 이벤트를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어쩐지 감사하고 저는 별로 하는 일이 없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제가 사는 지역의 동네 도서관에 도서신청했어요.
    홍보도 할겸 주변분들의 생일선물은 내년에는 주구장창 찰카기님의 책으로 해야겠군요!
    길냥이를 대하는 사람들의 눈빛이 따스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mirine0809/22020554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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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통고양이 2014.12.10 01:36
    고보협 단체 메일링 받고 바로 로그인 하구 예스24 구매 고고~~했어요 그리고 추가로 제가 다니는 학교 도서 신청까지~! 항상 좋은 알림 앞장 서주시는 고보협에 감사드리구요 늘 길고양이 삶 사진으루 표현 알려주시는 찰카기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 책 계속 나왔음 좋겠어요 찰카기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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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노래하네 2014.12.10 01:57
    메일 소개 통해 찰카기님 알게되었습니다.글귀 하나..사진 한장한장.. 우리 모두의 마음과 생각인거 같아 눈물이 계속 고입니다. 감사함에 구매 신청하였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일은 고작 응원뿐인거 같아 미안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새요. 저에게 길고양이들에게 매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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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단이 2014.12.10 08:25

    날도 추워져 오는데 길고양이들의 삶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하게 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길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들을때마다, 들을수록 가슴아프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좋은 책 나와서 기분좋구요. 앞으로도 응원 하겠습니다.

    김해 장유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 했어요. 작가님도 고보협도 그리고 길 위에 작은 천사들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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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 2014.12.10 09:03
    감동작가 찰카기님의 책 발간을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추운겨울에 견뎌내는 기특한 길냥이를 보면서 저도 함께 힘을 내어 봅니다. 관심이 그아이들에게는 더할나위없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캣맘 캣대디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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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듀봉맘 2014.12.10 10:57
    이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바꿨으면 하네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그리고 출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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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화 2014.12.10 11:39

    http://blog.naver.com/ddangkong2/220205799148
    블로그홍보 올렸습니다. 보는 내내..늘 그래왔지만 가슴이 너무 시리고 어떻게 저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글을 쓰셨을지..얼마나 힘들고 아픈 작업이었을지..응원드려요 그리고 진심으로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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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 2014.12.10 12:05
    김하연 작가님 활동에 적극적 응원!
    방금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도서 신청 완료하였습니다.
    이미지 붙이려고 캡쳐도 떴는데 댓글에는 못 붙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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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93 2014.12.10 13:40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책이예요. 길고양이들 다큐멘터리도 자주 보고 했는데, 이렇게 책으로도 출간된 것을 보게 됬네요. 사람들의 길냥이에 대한 인식이 점점 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냥이들에게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에 책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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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양이S2 2014.12.10 13:58
    http://lee10201.blog.me/220205905660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책 제목부터 감동적이고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세상 모든 길고양이들이 하루하루 잘 견뎌서 오래오래 묘생을 이어나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고양이에 대한 인식도 선진국처럼 좋아지길 바랍니다.
    길냥이들아~ 힘내!!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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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향기 2014.12.10 14:11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짠하고 아프네요
    길냥이를 좋아하시는분 길냥이를 알고 싶으신분 모두 이책을 읽고 길냥이들이 하나의 생명체 이며 인간과 공존하며 살아가야할 존재이고 차가운 시선이아닌 조금은 따듯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찰카기님 첫 출간 축하드리며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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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고양이 2014.12.10 15:12
    제목을 보는 순간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아마 추운 날씨에 긴긴 겨울밤을 견디며 살아가는 고양이들이
    갑자기 떠올라서 인가 봅니다.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이 책을 보고 많은 분들이 길고양이들에 대한 시선이 차가운 눈길에서 조금이라도 따뜻한 눈길로 바뀌었으면 바램입니다.
    고양이들이 사람과 서로 공존하며 지내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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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snail 2014.12.10 19:12
    이런 작가 분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지나가다 길냥이가 보이면 반가울 뿐 슥-하고 지나갔던 제 자신의 무심함이 부끄러워지기도 하네요^^ 많은 분들이 읽고 길냥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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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맘모르냥 2014.12.10 20:14
    오늘 구매하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집사입니다 사실 캣맘이라고 하기엔 부끄러울 정도로 한두마리 밥 주는 사람으로써 왠지 찰카기님 사진을보니 숙연해지며 가끔 나태해지는 제 자신을 반성하기도 합니다 찰카기님 앞으로 길냥이들위해 계속 찍어주세요 멋진 촬영으로 길고양이들을 위해 힘내어주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멋진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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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사랑해 2014.12.10 21:15
    오늘도 길고양이 두녀석을 보앗어요. 사람이 무서워 경계하며 뛰어가는 모습이 안쓰러웟습니다 ㅠㅠ 신문배달하시며 이런 멋진 사진도 찍고 출간까지 하시니 넘넘 대단하세요~ 출간 축하드리구여 저도 한권 구입하겟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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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희 2014.12.10 22:44
    2년째 길고양이 가족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기들도 많이 생겨 대가족이 되었지요. 냥이들을 볼때면 부끄러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항상 듭니다. 더불어 저희 가족을 웃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지요.그런 냥이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게 간절한 바람이지만 여의치않은 형편에 불안한 생각도 들어 마음이 아픕니다.주변 시선에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으렵니다.제발 길고양이에 대한 시선들과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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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이얌체맘 2014.12.10 22:56
    집에오니 책 도착했더라고요 ^^ 아...비도오는데 책장 넘기니 길냥아들 더 신경쓰이는 밤입니다 근데 전 다른사이트서 구매했더니 달력이 안들어있었어요 어어어엉 ㅠㅠ ㅎㅎ
    짧은 글 속에 길냥이들 눈빛이 오버랩되어서 아픔이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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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광머리 앤 2014.12.11 09:52
    찰카기님 책 줄간 축하드립니다. 어제밤에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아침에 일어나니 눈니 팅팅...
    블로그에 책 홍보글 올렸어요. 도서관에는 이번달 신청도서를 이미 다 신청해 버려서 못했네요 ㅠ..ㅠ
    http://blog.aladin.co.kr/70124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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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사진사 2014.12.11 13:11
    냥이에 대한 서적이 많이 출간되고
    앞으로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바꿔었은면 좋겠군요
    동물복지도 설립되고요

    http://otter1000.blog.me/2202068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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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주인생 2014.12.11 13:21
    카카오 스토리에 이 책이 나왔닫고 하셨는데 정말 괜찮은 책을 내셨네요 길고양이들을 관찰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그에 맞는 글귀를 적어놓으셨는데 감동적인 글귀와 재미난 글이 좋더라구요 이번 추운 겨울에 길고양이들은 어떻게 추위를 이겨낼지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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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희 2014.12.11 14:31
    이번에 출간된 책 제목부터 가슴이 짠하면서도 한편으론 이책을 통해서 길냥이에대한 시선이 많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에 기쁘기도 합니다. 최근에 자동차 배관쪽에 들어가서 구출한 아기 길냥이를 집에 데리고 오면서 길냥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던 찰나 이책을 통해 좀더 알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길냥이에대해 나쁜시선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변화했으면 바랍니다 :) 세상이 따듯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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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별이카이 2014.12.11 15:12
    오늘 책도착해서 보고있는데...마지막 장을 보고 눈시울이 더욱 붉어지네요...ㅜ.ㅜ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서 추운 겨울을 시리게 보낼 우리 아이들에 대한 시선이 조금이라도 따스해 졌으면 좋겠네요...긴 시간 고생하셨고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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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준마 (서울관악) 2014.12.11 16:44
    2.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길고양이들이 밤에라도 여기저기 다니며 먹을 것을 구할 수 있도록 저녁 무렵에 사료를 여기저기 구석진 곳, 사람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몰래 두고 옵니다.
    찰카기님의 계속되는 길고양이에 관한 사진 작업, 책 출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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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2014.12.11 19:22
    2.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출간 축하드려요~~! 방금 책 주문하고 두근두근 따뜻한 찰카기 작가님 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길아이들에 대하여 오해와 잘 모르시는 분들께도 , 선물드리고싶은 마음이 듭니다...그냥 말보다, 가슴으로 먼저 느낄 수 있도록...* 올 겨울, 따뜻한 감동의 선물 감사드립니다!! 제목..정말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다시한번 새기게 됩니다.....'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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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야옹이 2014.12.11 19:40
    아이들 먹이면서 사진한장찍기가 쉽지않은데 너무 애쓰셨습니다
    감사하다는말밖에 드릴수없네요
    그 따스하고 무한한 애정에 이사회 어둡고 차가운것들이 사라질겁니다
    새해에 오늘보다 행복한날들 계속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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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잎새 2014.12.11 23:34
    길고양이 사진집을 몇권 가지고 있기는 한데, 모두 길고양이들이 너무 예쁘고 아련아련하게 나오는 책들이라 오히려 판타지(?)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는데요. 이 사진집을 펴낸 사진작가님의 사진 촬영 주제가 딱 제 맘과 일치하는 거 같네요.
    제가 자주 가는 동대문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려고 하니 11월 23일로 신청마감되었다고 해서 신청은 못해드렸어요 ㅠㅠ 저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도 하지 않는 관계로 별도로 홍보를 못하지만, 대신 제 남편 페이스북에 홍보해달라고 했답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느꼈으면 합니다~
    그리고 손글씨 쓰신 작가님 글씨도 너무 곱고 사진과 잘 어우러지네요~
    정말 베스트셀러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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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는내운명 2014.12.12 00:23

    메일 받고 바로 주문하고 받은후 오늘 출근길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눈물왈칵에 토끼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슬픔이기보단 감동이고 동감이여서 정말 잘 보았다는 마음 가득입니다. 찰카기님의 책 앞으로 더욱 많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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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고양이 2014.12.12 00:36
    연말 선물로 지인들께 드렸어요 받으신 분중 사실 동물 싫어하시는분 계시는데 책 받으신 그분께서 오늘 문자로 "선영씨 보내주신 책 보고 한참을 멍해있었어요. 내 잘못된 선입견이 힘들게 사는 동물들을 싫음과 오해로 두번 상처 주었네요" 하시며 작게나마 이번 겨울 길고양이들에게도 따뜻한 연말되길 바러신다며 기도 해주신대요 ㅎㅎ 사실 저희 교회 집사님이신데 매번 동물은 영혼 없다며 속상한 얘기 할때 있고 교회안 길냥이들 밥주는거 뭐라하셨거든요 ㅎㅎ 완전히 바뀌진 않을꺼라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 얼굴 붉히지 않고 길고양이 삶 야기 할수 있게 도움주신 찰카기님 정말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겨울은 길고양이들이 정말 따스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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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o5190 2014.12.12 01:36

    이제날씨도추운데우리고양이들어쩌나걱정이되네요...좋은책이출간되었으니많은분들이읽어보시고인식의개선도있었으면좋겠습니다...출간축하드리구요. 분당도서관에희망도서신청했어요.

    http://blog.naver.com/mio5190/22020725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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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정 2014.12.12 04:13

    http://blog.naver.com/love7636/220207639537
    https://www.facebook.com/love7636/posts/603662643094094?pnref=story

    다른책들은 한번보고 나두지만 냥이 관련 에세이는 보고.. 또 봐도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항상 냥이 도서 나오면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미안합니다.
    길 위에있는 냥이 친구들이 올해의 혹독한 겨울도 잘 나길 바랍니다.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도 단편적인 것이 아닌 장편적으로 잊혀지지않고 길게 기억되는 도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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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고양이 2014.12.12 10:22
    https://www.facebook.com/love7636/posts/603662643094094?pnref=story#!/seyong.oh.75
    청주시립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했어요~^^
    저는 어느 외국의 길고양이들이 사람들과 거리낌없이 지내는 화면을 보고 너무 부러웠어요.
    우리 나라도 작은 관심들이 모아져서 고양이들에게 따뜻한 눈길과 손길들이 많아져서 배고파서
    죽지 않고 해코지 당해서 죽지않고 추워서 죽지않고 오래오래 사는 고양이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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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l 2014.12.12 13:58
    마산회원도서관에 비치희망도서신청했습니다^^
    어제 책 구입해서 읽어보았는데, 정말 사진하나하나 글귀 하나하나가 가슴에 크게 와닿는 책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읽고, 길냥이를 조금씩만이라도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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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 2014.12.12 18:36
    내게는 어제와 똑같은 평범한 밤이 길위의 생명에겐 선물로 다가온다는 문구가 이다지도 눈물나는지
    고양이에 대한 안 좋은 인식과 편견을 갖고 괴롭히며 싫어하는 사람들,
    아직 고양이를 모르는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려 길위의 천사들이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춥고 배고프지않는 선물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따뜻한 책이 되길 응원합니다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온다'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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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무수 2014.12.13 05:15
    http://blog.naver.com/bebe412/220205209039

    블로그에 글 남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보고 길고양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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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다영 2014.12.13 12:09
    페이스북으로도 뵙고 여기서 또뵙네요ㅎ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가슴이먹먹하고 울컥하네요.. 날씨도추운데 추위는 잘 피하고 있을런지 항상걱정입니다. 저희집앞에 길냥가족도 어딘가에서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힘든겨울나기를 하고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안그래도 저희학교도서관에 책을 신청하려했는데 이벤트까지 한다니 더 기쁜마음으로 신청해야겠어요ㅎㅎ 항상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작가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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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2014.12.13 12:10
    길고양이들에게 힘내라는 말은 못하겠다던 작가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길고양이에게 눈짓한번,인사한번 나눌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어요.. 냥이들아! 오늘도 살아줘서 고맙고 내일도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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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선 2014.12.13 12:17
    저도 근처 길냥이들 밥을 챙겨주고 있지만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서 정말 다행 입니다..작가님 글과 사진을 보면서 혼자 눈물도 많이 흘렸었는데..너무 감사한맘과 함께 기운도 나네요^^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도 앞으로 외면당하고 소외당한 길냥이들 위해 좀더 노력해야겠단 다짐도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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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 2014.12.13 12:24
    우리나비도 유기묘였어요 일년가까이살때쯤 호기심에 집을나갔었는데ㅠㅠ 정말 딱하루밤 지나니까 꼬질꼬질 돌아왔어요 못돌아왔다면 우리나비도 제목처럼 선물같은 밤을 기다리고있겠죠 불안해하며,,
    그이후로 길고양이에게 정이갔구요 사료도 영양제도 나눠주고있어요 힘내세요 더많은사진 책도 내어주시고
    많은사람들이 따뜻한마음을 키울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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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 2014.12.13 14:20
    블로그주소
    http://m.blog.naver.com/myfriend116/22020881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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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슈 2014.12.13 13:26

    하루를견디면선물처럼밤이온다~!!언제출간되나기달려왔어요~!!제가학생이라용돈을모아서살려고했어요~!!근데이번에나왔다니까얼른가서사올게요!!글구이런책들을만들어줘서감사해요!!그럼겨울이니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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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나뭇 2014.12.13 13:40
    이제 메일 확인하고 부랴 부랴 구매했어요!! 무조건 무조건 사야합니다 우리 길친들을 위한 찰카기님 사진 책이니깐요~!! 힘내라 야옹이들아 그리고 찰카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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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현 2014.12.13 14:09
    김하연님 책 발간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카카오스토리로 매번 올리시는 길고양이 사진보고 감동했어요.
    저도 길고양이 사진찍는걸 좋아하는데 김하연님 사진처럼 느낌이 안나와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아직 학생이여서 카메라가 아닌 휴대폰으로 찍는 사진이지만 한장한장 남길때마다 기분 좋고 길고양이에 대해 알아가면서 안쓰럽기도하네요.
    이야기가 길어진거 같은데 책 발간 정말 축하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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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현 2014.12.13 14:12
    SNS 카카오스토리 닉네임 "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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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원 2014.12.13 16:43
    안녕하세요 페북을 시작하면서 처음 모르는분을 팔로우했었는데 그분이 찰카기 김하연님이셨습니다 올라오는 사진을보며 책으로 나왔으면 참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책을펴주셨네요!! 책내용도너무좋고 이쁜손글씨와 귀여운 애들사진 보니까 하루하루 책임감이 생기네요 희망도서신청도 할게요^^ 이책을통해 고양이들을 가엽게여기시는 분들이 많아지셨으면 하는 바람뿐임니다 항상고생하시는 캣맘 캣대디분들도 힘내시고 추운겨울 잘보냅시다♡
    duddnjssjf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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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아빠 2014.12.13 17:47
    김하연님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페이스북에서 항상 지켜보던중 책 을 구매하였습니다
    정말 길고양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관심을 더 갖게만드는 책.... 항상 조용히 응원하며 저도 길고양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평생 도와주며 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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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지 2014.12.13 18:59
    저는 초등학생인데 제가 길고양이들에게없는돈있는돈 다 털어서가끔 소세지도사주고 엄마몰래 저희고양이사료를챙겨와서 주기도해요 그래서맨날 제가밥주고는곳에는 우리길냥이들의 발길이끊이지.않고 있답니다 길냥이들신세를 생각하면ㅠ정말 고단하고 어린것들이 힘들게살고있구나 해요.. 앞으로도 책많이내주시고 책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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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야 2014.12.13 23:54

    날이 추워지면 아이들은 더 춥고 먹이구하느라 힘들어질텐데
    내가 춥다고 두번나갈볼걸 한번밖에 안나가 보니 ...찰카기님의 책 제목을 보고
    반성을 하게되었습니다. 오늘 정말 따갑기까지한 칼바람에 힘들게 잠을 청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저에게 다시 자극을 주신 찰카기님 감사드립니다.
    추위에도 힘써주시는 전국에 캣대디.캣맘 모두 그마음 한결같이 영원히~
    화이팅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블로그와 Facebook에 내용을 공유합니다.

    http://blog.naver.com/mimi12103/22020929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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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연님 책 출간을 완전 축하드려요!!수많은 업적을 남기시고 현재 신문배달로 동네 구석구석 도시는지 첨알았어요.구석구석 숨어사는 길냥이들을 만나기엔 더없이 좋은 직업같네요^^ 길냥이들을 위해 희망을 버리지않고 뛰시는 모습이 너무 감명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그 마음 받들어 저역시 조금더 힘내겠습니다! 여기저기 홍보하고 여기저기 신청도하고 저역시 한권챙겨 평생 보렵니다.책 출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트위터 홍보했어요. 아이디:Losih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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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주희 2014.12.14 17:33
    책출판하신거진심으로축하드려요!!!페이스북친구여서보고있는데길고양이들얘기보면울컥합니다ㅜㅠ저도가끔길고양이사료챙겨주는데이번에는돈이부족해서챙겨주지를못하고있어요ㅜㅠ만약제가이벤트에걸리게되면사료는길고양이들을챙겨주고싶어요!!!책이번에살려고돈모으고있습니다학생이라서ㅜㅠㅠ저희고양이도챙기고하려니돈이별로안모이네요ㅜㅠ저책꼭사고싶은데이이벤트에걸린다면정말기분좋을것같아요!!!책내주셔서너무너무감사합니다많은사람들이저걸보고길고양이를좋아해주셨으면좋겠어요ㅜㅠ길고양이라고구박하는사람더꼭저걸보고많은걸느꼈으면좋겠습니다!!!항상응원해요!!!책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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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ihoove 2014.12.14 17:59
    남양주시 화도도서관에 신청했습니다.하루빨리 도착하여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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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 2014.12.15 11:04

    http://blog.naver.com/qhdms120/memo/220210356300
    블로그에 홍보하였습니다.

    익산 시립도사관에도 희망도서 신청하였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는 저의 첫번째 TNR냥이였던 노랑이가 많이 그립네요...
    유난히도 추웠던 2013년 1월 18일에 뭐가그리 급해서 중성화를 시키고 날씨가 너무 추워 집에서 보호하다가 결국 방사 기회를 넘기고 안먹다가 죽어간 나의 첫 길냥이,
    올해 1월 13일에 어느 주민의 해꽂이로 무참하게 죽어간 삼색이 어미냥,
    그 후 몇달 있다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엄마 따라 종적을 감추어버린 삼색이의 딸,
    모두 그립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모두가 제 탓인 것만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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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베리나이스 2014.12.15 11:36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라는 제목을 읽자마자 눈물이 쏟아질 뻔 했습니다.
    길고양이의 고단한 삶을 공감해야만 나올 수 있는 제목인 것 같아요.
    이런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 길고양이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길고양이, 캣맘 캣대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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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웅 2014.12.15 21:16
    찰카기 님과 같은 작가분들의 노력이 길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바꾸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냥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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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우유야옹쿤 2014.12.16 13:29
    엊그제 이책을 인터넷으로 구매를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나 가슴아프고 많은 교훈을 얻게 되는것같아서 이책을 모든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길냥이들 밥챙겨주러 나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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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숙 2014.12.16 14:01
    많은분들이 이책을 통해 길고양이에대한 생각이 변할수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온다"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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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진 2014.12.16 14:07
    좋은 책 감사합니다.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길냥이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작가님. 길고양이들 보고 너무 슬픔에 잠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웃고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냥이들도 행복하지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8585phj/220199577847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454034762

    도서관회원증이 없어서 신청이 안된다고 하네요ㅜㅠ도서관좀 다닐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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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사랑 2014.12.16 14:36
    http://blog.naver.com/olivetree73/220189477328

    http://cafe.naver.com/gumicatclub/1791

    찰카기님의 글과 사진이 길고양이들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더욱 많이 만들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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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실 2014.12.16 14:45
    응원합니다^^
    저희 입양자밴드에 홍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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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님 최고!! 2014.12.16 15:36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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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 2014.12.16 15:58
    예쁘게 치장하지 않고 민낯 그대로의 길고양이들의 삶을 그려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면서도 그래도 이렇게라도 보살핌 받아 다행이구나.. 싶었습니다.
    좋은 작가님의 좋은 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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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파마미 2014.12.16 15:59
    정말 선물같은 책입니다.
    주변 지인분들에게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어 여러권 구매했어요.
    제목부터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한동안 책을 쉽게 펼칠수도 없었던..
    그렇지만 꼭꼭 하나하나 잊혀질세라 한장 한장 눈과 가슴에 담아야만 했던..
    울면서 웃으면서 그렇게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겼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고작 이런거 밖에 없어서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요.
    그래도 더 열심히 찰카기님 응원하고 제자리에서 더 열심히 길아가들과 함께 버텨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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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거냥이 2014.12.16 16:48
    찰카기님의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온다 출간을 축하드려요~
    제목만 봐도 많은 것들이 와닿네요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찰카기님의 글을 블로그에 스크랩했구요
    http://blog.naver.com/dewevan/220211767009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에 도서 신청해 놓았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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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리토토나나누나 2014.12.16 18:48
    http://www.golfzon-ent.com/public/news_view.asp?gnb=2&sub=2&cPage=1&srcPart=&srcText=&newsIDX=18
    회사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 회사 홈페이지...많이들 안 찾아주시겠지만(?!) 그래도.... 오래오래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닐까 싶네요. 하연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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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리 2014.12.16 22:30

    저는 제주스테이 비우다에 찰카기님 도서를 기증하고 왔어요. 더 많은 분들이 읽도록요. 제주스테이비우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포스트 링크 올립니다. <div id="fb-root"></div> <script>(function(d, s, id) { var js, fjs = d.getElementsByTagName(s)[0]; if (d.getElementById(id)) return; js = d.createElement(s); js.id = id; js.src = "//connect.facebook.net/en_US/all.js#xfbml=1"; fjs.parentNode.insertBefore(js, fjs); }(document, 'script', 'facebook-jssdk'));</script>
    <div class="fb-post" data-href="https://www.facebook.com/JEJUSTAY.BIUDA/posts/574716919296437" data-width="466"><div class="fb-xfbml-parse-ignore"><a href="Posthttps://www.facebook.com/JEJUSTAY.BIUDA/posts/574716919296437">Post</a> by <a href="JEJU'>https://www.facebook.com/JEJUSTAY.BIUDA">JEJU STAY BIUDA</a>.</div></div>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길 위 아이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이 책이 널리 널리 퍼져서 길 위 아이들이 느끼는 체감온도가 올라가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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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수일초 2014.12.17 10:57
    정릉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했습니다.

    블로그 펌 링크
    http://blog.naver.com/lovegyny/22021246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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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꼴라떼 2014.12.17 14:29
    길고양이 뿐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 에게도 큰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성동구 구립 무지개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을 했습니다.

    찰카기님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더불어 길아이들의 내일의 삶이 오늘의 삶보다 조금 더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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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찡 2014.12.17 23:22
    http://m.blog.naver.com/chunsa3726/220213203054

    :) 블로그에 스크랩해갔어요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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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난닝구 2014.12.18 07:53
    따뜻함이 깃든 좋은책에 감사드립니다!

    길냥이의 겨울이 조금은 따뜻해지길 바라며 마음담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이 겨울을 견뎌 따스한 봄의 선물을 꼭 받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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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찌 2014.12.18 13:13
    2.저는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예요. 길냥이들에게는 최근에 이사를 간 동네에 고양이가 많아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와는 또다른 길냥이들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답니다. 한파속에서 지낼 길냥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 역할을 선두에서 열심히 해주고 계신 찰카기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책을 읽으시고 길냥이에 대한 인식이 좋은방향으로 변화되길 응원해봅니다. 화이팅!!^^*

    1. http://blog.naver.com/hk86916/220213640281

    3. 경기도 고양시 풍동도서관에 희망도서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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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운감자 2014.12.18 16:23

    저는 밥을 주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어서 비록 집앞 고양이들만 챙기고 있지만,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렸구요.
    http://blog.naver.com/puresaram/220213835035

    한양대학교 백남학술관(서울)에 희망도서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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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미 2014.12.19 09:13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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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배달부 2014.12.20 10:08
    눈물이 나네요.
    축하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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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보리네 2014.12.20 21:14
    안산중앙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했습니다.
    작가님 고보협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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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맘 2014.12.24 23:25
    블로그에서 사인본을 신청해 받아보고 너무 좋아서 온라인 서점에서 5명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전 이벤트 응모 아닙니다.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제 주변부터 한 사람씩 그러다보면 나비 효과가 일어나겠지요. 모두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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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진 2014.12.30 11:08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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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타 2015.01.02 15:38
    당첨되진 않아서 방향제랑 달력, 잡지를 받았는데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듭니다. 방향제는 차가 없는 관계로 책갈피로 사용하는데 향도 나고 윗부분 묶으니까 잘 여며져서 책갈피로도 손색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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