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저에요ㅎㅎ;
카메라 새로 사서 제일 먼저 하라를 찍었답니당!
지금 학원 가야 되서 조금밖에 못올리네요ㅜㅜ
나중에 사진 추가 할계요~^-^ㅎㅎ
마지막은 저에요ㅎㅎ;
카메라 새로 사서 제일 먼저 하라를 찍었답니당!
지금 학원 가야 되서 조금밖에 못올리네요ㅜㅜ
나중에 사진 추가 할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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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하체 마비에요ㅜㅜ
저희 강이도 앞다리 하나가 없어서,여쭤봤어요~
그래두 씩씩하게 잘놀아요~하라도 구김살 하나없이 엄마의 사랑때문인지 표정이 참 사랑스럽네요^^
하라~~ 여전히 이쁜아이.. 눈망울이 우수를 가득 담았어요... 하라 거두느라 수고하는 채련님~~~ 아름다운 사람~~^^ 토닥토닥~~
와~ 사진이 선명하고 냥이들도 한인물 더 나네요.^^
아가 눈빛이 아련하게 너무 예뻐요.
연두색 눈도 이쁘고..이름도 이쁜 하라..깨끗한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받는 느낌이 팍팍 오네요..
하라 넘 오랫만이네여~~ 하라 잘 있었느뇨? 보고싶었느뇨~~~~~~~오~~~~~~~
하라가 가을을 탈까요? 눈에 우수가 서려 있네요..건강한 아이들은 수염이 풍성한거 같던데 하라도 그렇군요..채련님이 얼마나 잘 키워 주시는지 한눈에 알겠어요..하라야 올만에 얼굴 보여줘 고맙다
정말 사랑스러운 표정이네요~^^
근데 세번째사진보니, 뒷다리쪽이 아파보이는데,다리가 조금 불편한가봐요?
그런데도 표정은 밝네요~제가 잘못본것이라면 죄송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