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사진 진짜루 추가했답니다.
이놈의 건망증땜시...ㅋㅋㅋ저번에 깜빡했는데요~ 오늘은 진짜루 있다구욤~ 엣헴.
울 귀염둥이 누리.. 졸려죽겠는 사진.ㅋㅋㅋㅋ
뽀뽀뽀!!!
누나야 침대에서 떡하니 자고 있는...
얘 왜이러니~~
따뜻한 이불속을 너무 좋아하는 누리~
매일 매일 누나야 품속으로 파고 들지요~ㅎㅎㅎ
이날은 우리 아가들 택배가 왔지요..
자기 물건인 줄 알고 저러는건지..
꺼내야 하는데 누워서 배짱부리는 누리..^^*
항상 자는 모습이 얌전하고 한결같은 우리 별이랑,
표정과 자세가 다채로운 우리 누리!
언냐랑 깃털낚싯대로 놀다가 하도 멍하게 있길래 한컷 찍었지요..^^
별아 글케 멍때리고 있음 어케하니~
계속 멍~~ 한 별..
무얼하나 집중해서 보고 있음 저런 표정이 나오지요^^*
뭐... 줄창 자대는 울 누리~ 그래도 이뻐이뻐~
--------------------------------------------------자자자~~ 둑은둑은 개봉박두!!!!------------------------------------------------------------
두달 된 울 막내둥이 '설'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욤~ 설이에욤~ 집에온 첫날입니다~
5월초에 왔지요.. 태어난지 두달만이었어요~
별, 누리랑 다르게 눈물을 많이 흘렸답니다.
누나야 손 가지고 놀기~ ^^*
꺠물 깨물 깨물
아야 아야 아야
기분좋으면 골골대면서 뽀삐뽀삐 춤추는 설.ㅋㅋ
아웅 이뻐
이불을 너무 좋아하는 설
목욕후,,,
보들보들 우유처럼 부드러운 설
아무데서나 막 자는 우리 설이.
나름 페르시안인데 참 저렴한 잠자리.ㅋㅋㅋ
아가라서 잠만 자는 설..
그래도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설이...남아구요~
무지하게 장난꾸러기에요~
누리를 능가했답니다.^^*
담에 더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찾아뵐께요^^
많이 많이 이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