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구미 가끔 다니는 길의 고양이 아프네요.

by 유리공 posted Jan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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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가다가..

흰색톤의 아이는 옆얼굴이 뒷다리도 좀 저는거 같구요

블랙톤의 아이는 확실히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네요..

살기위해 민가로 모였지만, 음식과 물이 없어 힘든거 같아요.

사막에서 살던 아이들이라 겨울이 무척 싫을텐데..

이 추운 겨울에 어디서 따뜻하게 지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