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다가 쫒겨났어요
홍시랑 고구마 껍데기였는데 안먹드라구요
그래서 닭목뼈로 바꾸어서 자주는 아니고 가끔 챙겨주다가
결국 쫒겨났어요.
빈건물인데 왠지 깨끗하드라구요
사진에 왼쪽건물에는 불이 들어와있는데
모텔인데 그 모텔 여자주인으로 추정되는 인간이
제가 누군지도 알고 있고 달려들어서
쫏겨났습니다.
사진에 고양이는 이 건물주위 고양이인데
그런 인간이 있는데 괜찮을지 걱정되요.
집에서 키우고 싶을정도로 다정한 남매로 추정되는 길아이들이었는데..
그외 회색등무늬 아이 그리고 작고 마른 아이(흰색톤) 많았는데.. 심히 걱정되네요.
게다가 구미어투가 평소에 시비거는 투인데,
공격할땐 정말 우와 얼마나 XXX 싶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