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12년, 2013년에 찍은 것들인데
이곳은 인심이 좋아서인지(?)
고양이들이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도 돌아다니다 보면
고양이 밥 주는 식당 할머니들이나
화단에 놓인 밥통을 채운 고양이 사료가 자주 보입니다
사진은 2012년, 2013년에 찍은 것들인데
이곳은 인심이 좋아서인지(?)
고양이들이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도 돌아다니다 보면
고양이 밥 주는 식당 할머니들이나
화단에 놓인 밥통을 채운 고양이 사료가 자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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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뿌당! 저 우아한 자태! 고양이 보호해주시는 인심 좋은 마을. 우리의 꿈이네요 ㅜㅜ
대한민국도 조금씩이라도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서, 저렇게 이쁜 아이들이 마음놓고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밥주는 텃밭 아이들은 밥만 사라지고 볼수가 없어요. 투명 고양이들마냥. ㅜㅜ
인심좋으신분들이 많아 다행이네요
그런데 저도 냥이들 밥준지가 오래된건 아니지만
밥보다 물을 더 많이 먹는거 같더라구요 항상 물그릇이 싹 비워져있는것이..
물그릇을 더 큰걸로 주게 되더군요
어느분 말씀처럼 물이 얼지안게하기위해 컵라면 용기 2개사이에 핫팩넣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