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그것도 2개나 마련해줬지만
나의 낭만냥씨들은....하아...ㅠㅠ
내사랑길냥이
2015.01.08 15:55
화장실을 마련해줬건만....
조회 수 992 추천 수 0 댓글 11
점심 먹는 구찌예요.
진해 길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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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급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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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많이 급햇던 모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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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행복한냥이들입니다
이런사진보면 마당있는집에서 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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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지만 작은 마당 비슷한곳이 있어서 저는 그나마 애들을 편하게 돌봐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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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너무 좋네여!!!울동네 냥 흰둥이도 올블랙인데 ..
ㅋㅋㅋ
올블랙 냥이들은 약간 악당 같은 뭔가가 있어욤 ~ㅋ
...급하면 ....뭐 어쩔수 없...죵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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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4층 할머니가 미워했구먼요...
우리 냥이들 밤주고 올라오는데
시골에서 오신 할머니 왈...
"저것들은 진짜 실허어유~~
꽃밭에다 똥을 싸놓곤 흙으로 살짝 덮어둬...
내가 몇번이나~~ "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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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저희 집에 오는 아이들도 화단이나 화분이 볼일을 봅니다.....그럼 안되는데..맛동산이야...샵으로 퍼셔 버리면 되는데...쉬야는. 냄새가.....자슥들...못하게 하는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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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이나 화분에 냥이들 접근못하게 하려면 화분지주대 설치하셔야 해요
긴 작대기 같은모양(화분지주대)를 촘촘히 박아서 망으로 설치 ㅎㅎ
좀 귀찬으셔도 화단이나 화분 망치지 않으려면 그렇게 하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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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있는 집 이사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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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요,ㅎㅎㅎ 귀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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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 귀욤 ㅋㅋ
너무 귀여운 말썽꾸러기들이네요 ㅋ
나도 마당잇고싶당~ ㅋㅋ
급해성~!! 귀에 맴돕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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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길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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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를 싫어해요(조심해야 겠죠) 사료 위에 고구마껍데기랑 홍시랑 줬는데 사료를 고르는 모습 제가 원래 건물을 마주봤을때 오른쪽에 줬었는데 새로 이사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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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가다가.. 흰색톤의 아이는 옆얼굴이 뒷다리도 좀 저는거 같구요 블랙톤의 아이는 확실히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네요.. 살기위해 민가로 모였지만,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