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살피고 있는 초코예요. 밥 배달 왔다고 하니까 나와 줍니다.얼마전에 보금자리 빼앗겼다가 다시 안정을 찾았답니다.오른쪽 구멍이 지하실에 있는 초코네 집입니다. 겨울에도 뜨끈뜨끈하고동네에서 제일 좋은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