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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가 뜨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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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12월..

손이 꽁꽁꽁 ~♬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휘루네 역시 한파는 피하지 못하는 법이죠..


그래서 짬짬이 애들 감기 들지 않게 보일러를 가동해줄때 마다

맥을 짚듯이

마치~ 수맥을 찾듯이~


휘루네 녀석들은 보일러 지나가는 자리를 귀신 같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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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가 시작하는 꿀지점.

순삼이 누워 지져 주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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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네.. 천재..

간질 고양이 용이도 일자로 누워 찜질중~

" 찜질이 혈액 순환에 좋다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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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은 새끼들 젖동냥 해주던 통통이도~

여기가 핫한 지점 이란걸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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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 잊고 발라당~


" 아이 뜨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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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도 올만에~ 뜨셔서 기분 좋은지 등 비비며 찜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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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네 거묘 3인방 S라인이 아닌...

D라인 컷.

에노

일홍

꿈치


배 내밀고 쿨쿨 꿀잠 주무시네요..

보고 있자니 고양이 찜질방 같네요 ㅎㅎ


20150119_225239.jpg


올 겨울이 부디 매섭지 않고 적당히 추워 길냥이들에게도

힘들지 않는 겨울이길 기도해봅니다. ㅠㅠ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올 겨울도 따숩게 지내는 휘루네랍니다.

언제나 사랑에 감사드려요~ ♥




Comment '1'
  • 체리마미 2015.02.14 15:55
    어머나....! 아이들이 저렇게 지내는군요. 다들 건강하고 편안해보여요. 운영진의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이 행복해보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공지] 안녕하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쉼터 '휘루네' 입니다.
  1. 작은 삼색이 소미~

  2. 예쁜손~깨물이 입니다~

  3. 아라~ 오늘은 우아하게~ 누워있네요 ^^

  4. 삼성이는 핑크가~ 잘어울려~

  5. 일홍이와 쫄랑이는 절친~

  6. 동글게 동글게~ ♬ 랄랄랄 춤을 춥시다~

  7. 블랙스완 같은 매력, 요술공주 밍키

  8. 오늘도 길고양이를 위해 업무 중이신~ 율무 사무국장님.

  9. 냠냠냠~ 휘루네 식구들의 맛난 식사시간~

  10. 휘루네 가족들도 이길 수 없는 춘곤증 zzz

  11. 휘루네~ 입소한 샴이 인사드립니다. ^^

  12. 대구 소녀~ 아라 인사 드립니다~^^

  13. 일홍이는 응큼쟁이~

  14. 다정한 휘루네 가족들 투샷~~

  15. 우글 우글 ~ 단체샷~

  16. 당근이와 후추는 보초병~

  17. 스토커~ 그녀의 이름은 깡통.

  18. [황학동 소식] 율무 사무국장님에게 숨겨둔 딸이~?!

  19. 보일러가 뜨뜻하게~~**

  20. No Image

    [공지] '냥이 사랑 봉사자' 모집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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