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골목길에 강쥐를 위해 놔둔 사료그릇.
퇴근하면서 빈그릇에 사료를 채워주고 있는데, 뒷통수가 따가워서 쳐다보니 바로 저녀석이다.
눈치보면서 강쥐사료를 먹고있는 냥이의뒷모습이 안쓰럽다.
집앞골목길에 강쥐를 위해 놔둔 사료그릇.
퇴근하면서 빈그릇에 사료를 채워주고 있는데, 뒷통수가 따가워서 쳐다보니 바로 저녀석이다.
눈치보면서 강쥐사료를 먹고있는 냥이의뒷모습이 안쓰럽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