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1082 추천 수 0 댓글 4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여기까지는 여름에 찍은거에요

아래 사진은 이틀전에 찍은거 인데요 고양이 머리가 많이 다쳐 있어요...

11.jpg 12.jpg




  • ?
    볼케이노(경기) 2015.01.30 15:25

    인근 동물병원에서 항생제 처방이라도 받으셔서 아이 먹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쩌다 저렇게 되었는진 모르지만,.기본 처치라도 이뤄져야 될거 같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길냥이라는 점을 설명해드리고..항생제와 소염제 처방을 5일분 요청을 드려보세요
    사료급여시 캔에 섞어서 집중 관리해주시면 좋아질수 있으니..용기내주셔서 아이의 고통을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 ?
    사람과자연 2015.02.01 21:48
    전 이런 냥이들을 위해
    상처난 부위를 사진을 찍어 수의사에게 보여 약을 처방받아
    캔에 섞어 주면 두어번(오전, 저녁)만 먹여도 상처가 아물거던요.
    물론 비용이 발생하지만... 전 그래서 담배를 오래전에 끊었습니다.

    치료가 잘 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돌아다녔으면 좋겠네요.
  • ?
    내사랑호피 2015.02.02 09:41
    추운데, 얼마나 아플까..
    동물 항생제라도 캔에 섞여 먹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찍어 수의사님께 보여서 처방약 먹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 ?
    쿠름이집사 2015.02.06 21:59
    ㅜㅜ헐 저희 동네네요...ㅠㅠ아이고ㅠㅠㅠ

  1. 나, 똘똘이야.

    근데 난 녀자에여. 울 동네 짱이야, 무지 얌전하지만 아무도 내 터에 못 와. 그 뭐랄까 부드러운 카리스마, 은근한 무게감 땀시 내 자리를 오 년이나 버티고 있...
    Date2015.02.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야 Views893
    Read More
  2. 장모종 길냥이

    http://youtu.be/SEk1n6Gi2d0 조만간 구조해야할 장모종 길냥이입니다. 중성화되어있지 않다면, 3월쯤 구청에 의뢰해서 중성화수술도 해야될 것 같습니다.
    Date2015.02.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토벤이어빠 Views1413
    Read More
  3. 저희집에 스스로 따라온 구내염 길냥이입니다.

    처음 저희집에 왔을 때 사진과 병원에서 바로 돌아왔을 때의 사진입니다.
    Date2015.02.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마루언니 Views1271
    Read More
  4. 잃어버렸다 9일만에 찾은 우리 집 냥이

    2주 전 목요일 낯선 사람이 집에 들어와 놀라서 도망갔다가 통덫으로 구조 성공! 구조 후 다음 날 병원가서 검사받았는데, 길생활을 하느라 발바닥과 코 끝이 조...
    Date2015.02.09 분류우리집고양이 ByAnimal House Views1068
    Read More
  5. 마당냥 삼형제

    2-3년전 아버지를 졸졸 따라와 먹이를 얻어먹고 마당에서 자리를 잡은 길냥이가 이제는 새끼를 두번이나 낳은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새끼들이 어미와함...
    Date2015.02.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넙치 Views1091
    Read More
  6. 밥 놔두는 곳에 한번씩 와주시는 야옹이!!

    아무리봐도, 옴마 아니면 아빠쪽에서 품종묘의 혈통이 들어있는듯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제가 밥 챙기면서 아직은 아픈 곳 없...
    Date2015.02.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토벤이어빠 Views1114
    Read More
  7. 수유동 광산사거리 근처 길고양이들이에요~

    여기까지는 여름에 찍은거에요 아래 사진은 이틀전에 찍은거 인데요 고양이 머리가 많이 다쳐 있어요...
    Date2015.01.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스누피쿠쿠 Views1082
    Read More
  8. 강쥐사료를 먹는 냥이~

     집앞골목길에 강쥐를 위해 놔둔 사료그릇. 퇴근하면서 빈그릇에 사료를 채워주고 있는데, 뒷통수가 따가워서 쳐다보니 바로 저녀석이다. 눈치보면서 강쥐사료를...
    Date2015.01.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담비모친 Views1262
    Read More
  9. 방울이

    벌써 5살이 되었네요. 아파트 지하에서 살아요. 경비 반장님이 잘 돌봐주세요. 매달 사료 7,5 키로랑 캔 한 박스 사드리거든요. 밤에는 지하실에서 자고 낮에는 ...
    Date2015.01.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야 Views1047
    Read More
  10. 이쁘니예요.

    밥배달 하다 간만에 만난 엄마 이쁘니예요.
    Date2015.01.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113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