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1271 추천 수 0 댓글 8

IMG_0604.JPG IMG_0607.JPG IMG_0606.JPG IMG_0611.JPG IMG_0608.JPG 처음 저희집에 왔을 때 사진과


병원에서 바로 돌아왔을 때의 사진입니다.

  • ?
    토벤이어빠 2015.02.10 20:35
    밥(사료)먹다가 딱딱한 사료가 아픈 잇몸부위(정상인 분홍색 잇몸이 아닌, 시뻘겋게 된)를 건드려서 아픈나머지 먹던 것을 우엑~ 하고 뱉어내지 않던가요? 아님 가만히 있어도 침을 질질 흘리고... ㅠㅠ 제가 현재 돌보는 삼색이도(여전히 길냥이입니다) 그런 구내염 증상이 있거든요. 물론, 지금은 완치는 아닐지라도 예전처럼 침을 흘리거나 또 먹다가 우엑~ 하지는 않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발치를 8개를 하고, 매달 동물병원에 가서 가루형 항생제를 받아와서 얘 에게 캔과 물에 불린 사료를 주는데(물에 불릴때 항생제를 탑니다) 아무튼, 다른 캣맘(또는 캣대디)께서 돌보시는 야옹이들중에 구내염 앓는 야옹이 이야기만 나오면 좀 더 제 일 같고, 또 안스럽더군요. ㅠㅠ
  • ?
    구리구리옹 2015.02.10 21:26
    먹는사진 ㅋㅋㅋ 좀 예쁘게 찍어주세용~ ㅋㅋ 너무 무섭게나왓네요 ㅋㅋ
    업둥이가 생기신거 같은뎅.. 힘드신줄 알지만 여기 응원하는 여러 캣맘 캣데디들이 많으니
    힘내서 아가 꼭 행복할수있게 끝까지 도와주세용~
    그래도 넘 다행이네요 저꼬마 ㅋ
    잘찾아왔네용~
  • ?
    길행복 2015.02.11 23:22
    좋은분을 만났으니 이제 냥이도 더이뻐지겠네요
    구내염은 왜생기는걸까요..딱해라
  • ?
    페트라 2015.02.16 12:26
    마루언니님을 만나서 이 냥이는 행운이것 같습니다
    아가..얼른 낫고 힘내^^
  • ?
    꾸미장군 2015.02.18 22:09
    눈이 똘망똘망하네요
  • ?
    겸둥이윰 2015.02.23 23:51
    아이고 ..어떻게 알고 ㅜㅜ 따라 왔을까요 ....
    ......구내염이란게 진짜 많이 아픈건가봐요 ..
    아직 울동네 냥이들은 구내염 걸린애들은 못봐서 ...
    사진이 ..이고양이의 길생활을 말해 주는것 같아 ..가슴한켠이 저리네요 ㅠㅠ
  • ?
    정아냥 2015.02.26 16:56
    항생제를 지속적으로 먹이니 장이 약해져서 설사를 하더군요,
    일주일 먹이시고 약을 끊어야해요,
    아님 항생제먹일때 유산균제랑 같이먹어셔야해요,
    그런데 냄새때문에 잘안먹을때는 애를먹어요,
  • ?
    유리공 2015.02.26 17:10
    행운을 잡으셨네요
    고생을 많이 해본 아이라서 뒷발에 고단함이 묻어있네요.
    이제부터는 따뜻한 밥먹으면서 살수 있는건가요?

  1. 꽃냥이tnr후기입니다

    꽃냥이 후원 TNR 후기양식  (복사하셔서 길냥이사진관에 작성해주세요.) 1. 신청인 거주지역 : 부산 2. 수술길냥이 성별:수컷 3. 수술길냥이 나이(추정):7개월 4...
    Date2015.03.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정아냥 Views381
    Read More
  2. [M일지210701]통영 TNR 후기입니다.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원래 세 마리 예약했었는데 두 마리는 포획 실패해서 한 마리만 먼저 했습니다.   수술 당시 약 9-10개월 정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
    Date2015.03.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점순이와아이들 Views507
    Read More
  3. 캄보디아 수상마을에 사는 고양이

    베트남 보트피플들이 아직도 캄보디아의 호수 위에서 살고 있더군요.. 아마도 지구상에서 가장 열악한 주거환경이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저는 고양이를 발견했어요...
    Date2015.03.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소립자 Views672
    Read More
  4. 보람있었던 겨울..

    지난 늦가을 어미와 같이 있는 아가냥이들을 보며 걱정이 많았어요.. 가을에 태어난 아기들은 생존하는 경우가 많지 않으니까요.. 어미와 함께 공원에 사는 아기...
    Date2015.03.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소립자 Views693
    Read More
  5. TNR후기사진을 대신하여...

    너무나 성의없는 듯한 이름이죠.. 백순이.. 그러나 관리실아저씨들이나 일부 주민들이 반가이 맞아주며 예뻐해주는 복받은 길냥이예요.. 밥도 관리실 한쪽켠에 마...
    Date2015.03.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소립자 Views580
    Read More
  6. 그들만의 환각파티

    마따따비 열매로 그들만의 환각파티? 를 주선한 페트라하녀" ^^
    Date2015.03.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페트라 Views909
    Read More
  7. 스트레칭 합시다

    스트레칭 합시다..... 구리와 까미 둥,구리,까미 구리 까미 구리와 멍 둥 후다닥 도망갈 준비
    Date2015.03.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cup Views800
    Read More
  8. 나, 똘똘이야.

    근데 난 녀자에여. 울 동네 짱이야, 무지 얌전하지만 아무도 내 터에 못 와. 그 뭐랄까 부드러운 카리스마, 은근한 무게감 땀시 내 자리를 오 년이나 버티고 있...
    Date2015.02.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야 Views893
    Read More
  9. 장모종 길냥이

    http://youtu.be/SEk1n6Gi2d0 조만간 구조해야할 장모종 길냥이입니다. 중성화되어있지 않다면, 3월쯤 구청에 의뢰해서 중성화수술도 해야될 것 같습니다.
    Date2015.02.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토벤이어빠 Views1413
    Read More
  10. 저희집에 스스로 따라온 구내염 길냥이입니다.

    처음 저희집에 왔을 때 사진과 병원에서 바로 돌아왔을 때의 사진입니다.
    Date2015.02.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마루언니 Views127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360 Next
/ 36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