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입니다 얏호!
왠지 모르게 주말은 맛난 음식과 함께 해야 할 의무감 같은 것이 생겨버리는데요 ㅎㅎ
휘루네에서는 고보협 회원님들의 따스한 손길이 담겨 있는 맛난 사료들 덕분에
아이들이 항상 주말처럼 파티하는 기분으로 식사를 하고 있답니다^^
냠냠냠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자꾸만 들여다 보고싶은 이 마음,
이게 바로 엄마 마음인가요 ㅎㅎ
역시 밥은 함께 먹어야 맛있는 법인가봉가~
사이좋게 나란히 나란히~~
먹는 모습도 어찌 이리 다정하고 예쁜지 ㅎㅎ
식후에 물 한모금은 해 줘야 쑥~ 내려가는 기분이 들죠~
물도 맛있게 촵촵촵!
"오늘은 어떤 사료가 들어 있나 볼까나??"
"캬~~ 역시 이맛이이야~~"
오늘도 밥맛에 감탄 또 감탄을 합니다 ㅎㅎㅎ
각자 나름대로 밥 먹는 시간이 있는 휘루네 아이들~
"이제 내 차롄가~~"
저러다 밥그릇으로 들어 가겠어요~~ㅎㅎ
정말이지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네요
그렇담 오늘 저녁은 아이들 먹는 걸로 대신..은 아닙니다..ㅎㅎㅎ
하늘색 그릇의 특별한 비밀은?
바로바로 맛있는 통조림 간식~~~
"나도 쫌만 더 먹으면.. 안되겠니.."
휘루네에서 사이좋게 맛나게 먹는 저녁도 맛있지만
휘루네의 아이들이 모두 좋은 가족을 만나
따스한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길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