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2010.05.28 17:48
아파와깐돌이가 오랜 많에 인사 드려요~~
조회 수 1970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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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도다니나요?그러다잃어버릴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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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안내려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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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이는 남 아파는 여아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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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도 길양이 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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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완전 닮아가지고....언제봐도 오누이처럼 넘 다정해요^^ 지금처럼 주욱~~~~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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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사랑 받은 티가 팍팍 나요 ㅎㅎㅎㅎ 어쩜 이렇게 이쁘게 행복해 보이는지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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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털에 윤기가 좔좔~~~ 제머리카락도 좀 저렇게 윤기좀 났으면 ㅋㅋㅋ
홈피 이사후 안보이셔서 궁굼했는데 이렇게 안잊고 애들 근황 샷 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
목걸이 방울도 넘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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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에서 광이......번쩍 번쩍.....파리가 앉았다가 미끄러지겠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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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파와 깐돌~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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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올만에 보니 더 이뻐졌어요.. 묘생 확 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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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커도 엄마에겐 걱정거리
소리없이 다가와서 돌처럼 섰다. 담장 아래에 고양이 두마리. 눈을 못 뗀다. 한참을 그러다 슬며시 왔던 길로 돌아간다. 다 커도 늘 걱정거리. 어미에겐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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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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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기 기르기보다 더 진땀나네요.ㅠㅠ
그래도 아들 둘 길러낸 베테랑 엄만데... 얼떨결에 핏덩이 꼬물이들 돌보는거... 너무 겁이 납니다. 배변 유도해줄땐 오줌만 갈기고... 왜 꼭 학원에 와서 똥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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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고등어 청년묘랑 같이 다니길래 고딩이와 중딩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요새 중딩이 녀석이 안보이네요 밤 11시쯤 같은 자리에 사료를 주었는데 한 3일 째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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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보는 도도 구구 입니다.. 근데 제가 요 녀석들을 너무 이뻐 했나 봅니다.. 단지.. 조금더 편하게.. 밥을 먹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다른 사람들... -
역시 형은 형이다
호기심 밖에 없고 무작정 놀고 싶은 동생 곁에는 항상 살피고 조심하는 든든한 형이 있다. 역시 형은 형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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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사는 길냥이 가족들!
귀엽죠 ㅎㅎㅎㅎ 새끼가 3마리인데 한마리는 겁이엄청많아서 저한테 안오더군요 ㅠㅠ 어미는 저랑 엄청친한데 ㅠㅠ 새끼들은 저를보면 도망을가네요 먹이주고 가... - Read More
우리집 애들이 행복해 보이나요~~~~이상태로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갰네여~~나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