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동 사무실로 도착한 명품 과일~ '한라봉' 입니다.
고보협 사무실 앞에 차곡 차곡 무려 4박스나 쌓여 있는것을 보고
잘못 배달 도착이 되었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보내신 발송 연락처로 전화 해보니 ㅠㅠ
고보협 회원님이신 김소윤님께서 ...
이렇게 사랑의 응원 과일을 보내주셨네요...
그것도 아버님께서 농사하신.. 소중하고 귀한 한라봉입니다.
한개 꺼내 먹어보니 진짜~!!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ㅠㅠ
이렇게 응원의 선물 감동과 슈~퍼~ 파~워~!!
가득입니다.
다시 한번 응원의 선물 보내주신 김소윤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