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서 구조되었던 삼성이는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1년을 압박배뇨를 받으며 2년 가까이 협력병원에 입원을 했던 사나이~ 삼성입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한쪽 다리는 쓸수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잘생긴~ 얼굴은 그대로~ 멋진 고등어 사내입니다.
사실.. 잠복 고환이었던 삼성이는 모두가 당연 수술이 된 땅콩 모양이라고 착각을 해..
한동안 휘루네 암컷들에게 변태로 찍혔던 녀석입니다. ㅋㅋㅋ 지금은 탈뽕으로 발정은 오지 않습니다. 휴...
봄을 맞이해~ 분홍 담요를 깔아주었더니
삼성이가 제일 먼저 가서 눕네요~
그래도~ 얼굴이 잘생겨서~ 분홍이 참으로 잘 어울립니다.
꽃보다 남자 삼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