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에 공장 콘테이너 밑에서 울고 있던 녀석..그땐아가였어요. 밥을 처음에는 콘테이너 밑에주다가 서서히 사무실 근처로 옮겨 이제는 사무실에 와서 밥도 먹고 밤에는 잠도 자고 가지요.그러기 위해 제가 사무실 문에 구멍을 뻥 똟어 놨답니다.
사장님은 돌 던져서 쫒아버린다고 매번 협박하지만 설마 그러겠어 하고 버티는중 입니다.
경계가 너무 심해서 아직 못만져 봤어요.
이름은 까망이 남아랍니다.
작년 2월에 공장 콘테이너 밑에서 울고 있던 녀석..그땐아가였어요. 밥을 처음에는 콘테이너 밑에주다가 서서히 사무실 근처로 옮겨 이제는 사무실에 와서 밥도 먹고 밤에는 잠도 자고 가지요.그러기 위해 제가 사무실 문에 구멍을 뻥 똟어 놨답니다.
사장님은 돌 던져서 쫒아버린다고 매번 협박하지만 설마 그러겠어 하고 버티는중 입니다.
경계가 너무 심해서 아직 못만져 봤어요.
이름은 까망이 남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