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 생활 중입니다.

고보협과 협력병원의 도움으로 길냥이 (노랑이)가 수술을 받고, 치료도 잘받고, 퇴원했습니다.

이곳에 치료중 상황을 올리는 것을 잘몰라서 .... 퇴원하고나서, 이제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노랑이는 안정을 찾고, 밥도 잘먹고, 회복이 잘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좀더 데리고 돌봐야 할거같아서... 현관에 들여놓고있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