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획할려고했던 대장냥이는 보이지않고 이렇게다친아이가 포획틀에 들어가있었어요,
정말다행히 행운아인거죠 ,다쳤을때포획이어려운데 들어가있엇어요, 그리고 담당자님이 신속히 접수해주셨어
수술을 빨리했어요, 이름은 용감이 라고지었어요, 용감하게살아가길 바라는마음으로 지였지만
원장님도 거취를 걱정하시고 집에서 같이 살아가고싶지만 워낙야생성이 강하여 아마 살던곳으로방사하여
보살펴야될것같아요,
엑스레이 결과를 보니 오래전에 골절로 뼈가 어긋나있엇서 다리가 바닥에
입원 치료중입니다. 사진한장찍는것도 어찌나 경게를하고 하악하는지
이렇게돌아앉아서 있을때 찍었어요,
잘살아갈수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