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얄미운 길냥이

by 딮퍼플칸 posted May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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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지붕위로 쿵쾅쿵쾅 뛰어다니더니.. 뭘 잡아 먹었는지 토약질하고

아침밥을 주니 기분좋았는지 약간의 애교질하다가(밥줄때만)  밤새돌아다녀서

졸기 시작했음...너때문에 잠 제대로 못잤다..027.jpg 0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