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른 곳으로 옮겨와서 이제는 같이 지내지 못하지만 제집같이 드나들며 거의 고양이 함바집이 되어버렸던 시절의 이야기들입니다. 지금은 한마리 길냥이었던 암컷을 키우고 있어요. 캔버스에 그린건데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지 못해서 좀 많이 흐리긴 하지만 잠시 보시기에 무리가 없을 듯 싶어서 올려봅니다.
지금은 다른 곳으로 옮겨와서 이제는 같이 지내지 못하지만 제집같이 드나들며 거의 고양이 함바집이 되어버렸던 시절의 이야기들입니다. 지금은 한마리 길냥이었던 암컷을 키우고 있어요. 캔버스에 그린건데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지 못해서 좀 많이 흐리긴 하지만 잠시 보시기에 무리가 없을 듯 싶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