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너희를 기억할거야..

by 고무손 posted Jun 04,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은 다른 곳으로 옮겨와서 이제는 같이 지내지 못하지만 제집같이 드나들며 거의 고양이 함바집이 되어버렸던 시절의 이야기들입니다. 지금은 한마리 길냥이었던 암컷을 키우고 있어요. 캔버스에 그린건데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지 못해서 좀 많이 흐리긴 하지만 잠시 보시기에 무리가 없을 듯 싶어서 올려봅니다. 




놀이터에 사는 고양이.jpg 바둑이.jpg 밤에 짱고.jpg 변발이 문영이.jpg 변발이 미간이 바둑이 작은이.jpg 빨래통안에 빽빽이.jpg 빽빽이.jpg 액선이.jpg 이쁜이.jpg 자고있는 미간이.jpg 작은이 변발이 문영이.jpg 작은이.jpg 지붕위 고양이.jpg 짱고.jpg 짱고네 식구들.jpg 코끼리 변발이 문영이.jpg 희만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