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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5.06.04 23:10

너희를 기억할거야..

조회 수 386 추천 수 2 댓글 9

지금은 다른 곳으로 옮겨와서 이제는 같이 지내지 못하지만 제집같이 드나들며 거의 고양이 함바집이 되어버렸던 시절의 이야기들입니다. 지금은 한마리 길냥이었던 암컷을 키우고 있어요. 캔버스에 그린건데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지 못해서 좀 많이 흐리긴 하지만 잠시 보시기에 무리가 없을 듯 싶어서 올려봅니다. 




놀이터에 사는 고양이.jpg 바둑이.jpg 밤에 짱고.jpg 변발이 문영이.jpg 변발이 미간이 바둑이 작은이.jpg 빨래통안에 빽빽이.jpg 빽빽이.jpg 액선이.jpg 이쁜이.jpg 자고있는 미간이.jpg 작은이 변발이 문영이.jpg 작은이.jpg 지붕위 고양이.jpg 짱고.jpg 짱고네 식구들.jpg 코끼리 변발이 문영이.jpg 희만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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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이 2015.06.06 19:49
    그림을 보니 뭔지모를 뭉클함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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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2015.06.07 00:44
    그림솜씨가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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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정원 2015.06.07 15:11
    그림에서 영혼이 느껴지네요.
    슬픈기억들과 그리고 뭉클한 순간들
    저또한 너무 깊게 다가와 눈물나네요.
    작품 정말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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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준마 (서울관악) 2015.06.08 08:53
    그림이 멋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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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라 2015.06.09 15:38
    웬지 모르게 코끝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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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 2015.06.13 14:09

    고양이에 대한 깊은 사랑과 고뇌가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국전에 한번 출품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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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자연 2015.06.14 23:09
    멋지군요.

    정말 잘 그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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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다 2015.06.18 01:55
    정말 멋진 작품이군요.
    그곳이 어디건...
    건강하게 살아남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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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혜 2015.06.24 15:45
    멋져요!!

  1. 너희를 기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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