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5.30 12:23

[도미군] 요새 이녀석이 안보이네요...

조회 수 2971 추천 수 0 댓글 1

처음에 고등어 청년묘랑 같이 다니길래 고딩이와 중딩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요새 중딩이 녀석이 안보이네요

 

밤 11시쯤 같은 자리에 사료를 주었는데

한 3일 째 안오네요 사람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사람이 없는데도 안보이네요 한 30분 기다려봐요 안오고;;

 

같이 다니던 고딩이 녀석 임신한거 처럼 보이던데...

두마리가 종종 같이 다니고

고딩이가 밥먹는데 경계서고

고딩이가 밥 다먹고 돌아갈때

중딩이가 사료도 안먹고 쫒아가면서 경계하는 걸 봤는데

둘이 커플인가요??

그러기엔 둘다 너무 어려보이던데;;;

 

edit-04-30-.JPG

 

어디로 간거니~

SA500028-who.JPG 

 

 

이건 크기 비교  shot입니다.

치타가 성묘니깐 중딩이는 저정도면 대략 몇 개월이나 되었을까요?

전 한 4~5개월 정도로 보이던데  eddd.JPG

 

 

  • ?
    다이야 2010.05.30 21:13

    안타깝죠 저두한달째안보이는녀석땜에 무겁답니다...어딨니나나야~~


  1. 다 커도 엄마에겐 걱정거리

    소리없이 다가와서 돌처럼 섰다. 담장 아래에 고양이 두마리. 눈을 못 뗀다. 한참을 그러다 슬며시 왔던 길로 돌아간다. 다 커도 늘 걱정거리. 어미에겐 그렇다.
    Date2010.05.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01
    Read More
  2. 얼마전 풀뿌리 게시판에 올렸던 글의 아깽이들입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깽이들입니다! 위의 장난꾸러기 녀석은 퍼즐 아래의 새침떼기 아가씨는 큐브에요~ 받은사료를 먹으면서 밤마다 우다다다로 저를 잠못들...
    Date2010.05.31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1904
    Read More
  3. 나른한 봄날

    흠~ 뭐좀 신나는 일이 없을까? 요즘 집사양반은 뭘그리 바쁘게 싸돌아 다니는지 난 모르겠고 신나는일좀 없나~ 으이그~ 근데 뭐가이리 가렵다냐? 요리조리 둘러...
    Date2010.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96
    Read More
  4. 사람아기 기르기보다 더 진땀나네요.ㅠㅠ

    그래도 아들 둘 길러낸 베테랑 엄만데... 얼떨결에 핏덩이 꼬물이들 돌보는거... 너무 겁이 납니다. 배변 유도해줄땐 오줌만 갈기고... 왜 꼭 학원에 와서 똥칠...
    Date2010.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021
    Read More
  5. [도미군] 요새 이녀석이 안보이네요...

    처음에 고등어 청년묘랑 같이 다니길래 고딩이와 중딩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요새 중딩이 녀석이 안보이네요 밤 11시쯤 같은 자리에 사료를 주었는데 한 3일 째 안...
    Date2010.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2971
    Read More
  6. 너무나 이뻐해서 미안...

    제가 돌보는 도도 구구 입니다.. 근데 제가 요 녀석들을 너무 이뻐 했나 봅니다.. 단지.. 조금더 편하게.. 밥을 먹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다른 사람들...
    Date2010.05.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3727
    Read More
  7. 역시 형은 형이다

    호기심 밖에 없고 무작정 놀고 싶은 동생 곁에는 항상 살피고 조심하는 든든한 형이 있다. 역시 형은 형이다.
    Date2010.05.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199
    Read More
  8. 아파와깐돌이가 오랜 많에 인사 드려요~~

    Date2010.05.2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아파와깐돌이 Views1970
    Read More
  9. 옥상에사는 길냥이 가족들!

    귀엽죠 ㅎㅎㅎㅎ 새끼가 3마리인데 한마리는 겁이엄청많아서 저한테 안오더군요 ㅠㅠ 어미는 저랑 엄청친한데 ㅠㅠ 새끼들은 저를보면 도망을가네요 먹이주고 가...
    Date2010.05.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데기 Views3077
    Read More
  10. 꺄악!

    타버렸습니다. ㅋㅋㅋㅋ
    Date2010.05.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7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 363 Next
/ 363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