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뚝딱~!
길고양이를 위한 통덫 작업이 열심히 이루어 지고 있는 11월 6일 오후,,
협회 사무실로 피자가 배달 되었어요!! 헉헉..
도미노 피자 보내주신 아름다운 회원님 ㅠㅠ
누구신가요? 마음 고운 우리 회원님.. 으헝헝
넘넘 잘먹겠습니다.
영롱한 피자 포장을 열어보니~~
이리 고급져 보이는 사랑하는 피쟛님하~
우리 율무 사무국장님도 코를 쎌룩이며 참지 못하시네요.
새우 킬러
우리 꼬맹이 히로에게 토핑으로 앉혀 있던 오동통 새우님을 하나 떼서
주니 맛나게 촵촵 하며 게눈 감추듯이 드셨어요.
자꾸 새우님을 탐하시는 율무님~
이젠 우리 집사들도 한 피자 할께요~
나와주세요~~
배고파질 오후 시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피자 먹고 더 열심히 통덫 만들며~ 불금 하겠습니다.
피자 보내주신 회원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