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쌩쌩 부는 12월
황학동에 넘 감사한 선물이 도착했어요.
우리 황학동 일꾼들 따숩게 한잔하라고..
오잉? 짜먹는 과일청? 꿀인가? 했습니다.
보니깐 먹기 편하게 싱싱 보존되라고 나오는 포장이래요.
자몽,크렌베리모과,유자
삼총사네요~ ^^
요새는 이렇게 깔끔하게 나오나봐요? ㅎㅎㅎ
(촌시려운 1인 이었습니다. ^^*)
그리고 인터넷으로만 보았던 오후의 3시 15분 홍차??
이것도 보내주셨네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연말 분위기 내며~~
따수운 차 한잔~!
맛난 차 마시고
열심히 우리 길냥이님들을 위해 힘내겠습니다.
차 후원해주신 캣스트릿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