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맘님께서 오줌패드 후원해주셨습니다~

 

 

황학동 사무실로~ 꽃내음이 나는 오줌 패드가 도착하였어요~

정말 오줌 패드에서 향기로운 향이 나요~

 

우리 상근묘 막내 히로가~ 킁킁 하며~ 오줌 패드 냄새를 맡고 있어요~

 

"향기가 난다냥~ 향기~ 조으다~"

라며 계속 킁킁 거려서 겉에 비닐이 콧기름으로 촉촉해졌어요 ㅎㅎㅎ

 

 

우리 흑토도~ 향기에 이끌려 왔는지 ㅎㅎ

'알뜰하개' 패드를 지그시 바라봅니다.

 

"왜.. 향이 나는고냥?"

 

 

우리 쉼터 친구들을 위해 알뜰하개 오줌 패드 후원해주신

BM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왠지 휘루네 환묘 친구들도 꽃내음 맡으며 건강해질것 같아요~

2016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