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후원해주시고 계시는 우리 울이루니님께서 보내주신 물티슈가 도착하였어요~
항상 가슴 뭉클 감동이예요..
휘루네 친구들을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주시는 울이루니님
벌써 1년이 넘는 긴 시간을 꾸준히 후원해주시고 계셔요 ㅠㅠ
울이루니님에 메모 편지는 늘 가슴을 따스하게 합니다~
이번에 휘루네 보내주신 따스한 말귀는
" 다함께 얼른 봄을 맞이하고 싶어 :)"
이번 겨울 겨울동장군이 넘넘 밉도록 추웠어요..
길고양이들도 휘루네 허약묘들도 많이 힘든 겨울이었어요..
빨리 따뜻한 봄요정이 오셔서~
우리내 볼에 따스한 봄바람 불게 해주셨음 좋겠어요.
울이루니님 추운 겨울 건강하셔요~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