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생각중 하나인데요.
나중에 휘루네 친구들 사진전을 해볼까 합니다. (거창하게 말고 작게요 ㅎㅎ)
컨셉은 하품하는 모습만 찍은 사진
또는 노랑이반 친구들~ 또는 고등어반 친구들~
아니면 삼색이반 친구들 해서 코드별 촬영을 해도 재밌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은 저녁 옆을 보니
삼색이 친구들이 모여있길래 너무 재밌어 찍었습니다.
한 성깔 하는 우리 삼색이 언니들~
무서운 언니들입니다.
휘루네 삼색이가 총 6마리인데
3마리만 보이네요~
왕년에 져키좀 씹었을것 같은 포스에 언니들~
까칠한 성격도 있지만 애교도 장난 아닌~ 우리 삼색이 공주님들
너무 너무 예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