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12.31 01:30

내가 뭐 고양인가요~~

조회 수 1815 추천 수 0 댓글 6

 

IMG_0951.jpg

IMG_0950.jpg

 

IMG_0960.jpg

IMG_0959.jpg

 

 

 

 

  • ?
    초록별길 2010.12.31 05:39

    하아...욘석..정말...이쁘기도 하지만..사람같어요 ㅎㅎㅎㅎ

  • ?
    rabbit-sin 2010.12.31 18:01

    풋!~~ 다음엔 직립보행?? 

  • ?
    미카엘라 2010.12.31 18:16

    빚받으러 왔나부네~...ㅎㅎ   배째라~~~~ 

  • ?
    모모타로 2010.12.31 2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버요~~~~~~~~~~~~~```

  • ?
    우보 2011.01.01 11:15

    그 녀석 참.. 정말 너무 귀엽군요..

  • ?
    냥이사랑v 2011.01.02 23:40

    누워서 자는모습도 너무웃긴데 다리를 사람처럼 쫙펴고 누워잇으니 너무이쁘네요^^사진이랑 글이랑 매치가너무잘되서 꼭만화를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1. 우리집 양이들 새해인사들입니다.

    캣맘님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길양이들이 될때까지 애쓰시는 모든분들^^ 하시는일마다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검은,하늘이; 여아 밑...
    Date2010.12.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하늘코코 Views2889
    Read More
  2. 죄송합니다.

    차차 사건이 잊을려고 한 기억을 떠올려 요즘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자주 생깁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고보협으로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제 처음 시작은 동...
    Date2010.12.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3099
    Read More
  3. 내가 뭐 고양인가요~~

    Date2010.12.3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루나 Views1815
    Read More
  4. 따옹씨~

    사랑스럽기만한 김따옹씨~ 점점 이뻐지고 있나요???
    Date2010.12.26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1790
    Read More
  5. 랑이 생모....단풍이

    랑이 엄마.... 그러니까 옆집 가게 고양이..... 근데....그 집에 가지 않고..... 울 가게에 눌러 사네여..... 아줌마가 찾으러 와서 불러도 가지 않고..... 뭔가...
    Date2010.12.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2766
    Read More
  6. 영하15도 한파에도~~

    오늘 마당 냥이하우스 보강좀 했습니다~ 회사가서 요한장 훔쳐와서 깔아주고 방문은 닫을수가 없으니 비닐 커텐 문 다 덮히도록 길게 쳐주고 ( 가르쳐 주지 않아...
    Date2010.12.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2869
    Read More
  7. 우리집 동거중인 웅이와 미니에요^^&

    동거중인 우리 냥이들에요 애교쟁이 미니와 듬직하고 애늙은이같은 맏이 웅이에요 웅이(수컷)는 입양 3년 된 집고양이 출신 순한 냥이죠 집사에게 안기는 것을 너...
    Date2010.12.23 분류우리집고양이 By웅이미니맘 Views1919
    Read More
  8. 원주 왕초 길냥이 많이 나았어요^^

    엊그제 얼굴이 엉망인 채로 발견되어 이곳에 도움을 요청했던 원주 왕초 길냥이에요.^^ 이름은 급한대로 돼랑이라고,,ㅋㅋ 어제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Date2010.1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jungmin1 Views3076
    Read More
  9. 아기티를 벗어가고 있는 누니양...

    저와 함께 산 지 2달. 무럭무럭 늘씬하게 커가는 모습이 대견한 누니입니다- 다리부터 타고 올라와서 안기고 TV도 제 어깨에 앉아서 볼 정도로 사람을 좋아합니다...
    Date2010.12.22 분류우리집고양이 By그린비 Views1905
    Read More
  10. 꼬맹이를 소개합니다.

    열흘 전에 공사장에서 울고 있던 오드아이 꼬맹이. 그동안 살이 좀 올랐습니다. 하도 호기심 많고 뽈뽈거리며 돌아다녀서 이름을 "호일"이라고 지을까 생각중입...
    Date2010.12.21 분류길냥이였어요 By나랭엄마 Views200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360 Next
/ 36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