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생활

구내염 치료 마친 여아 2마리

by 뽕나무 posted Oct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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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자로 신청한 구내염을 앓고 있던 여아 2마리 목동 하니병원에서


일주일간 치료받고  허스키는 옥상에서 보호중이고  모텔냥이는  방사.


 


제가 지금 옥상에 20마리 가까이 길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 돌보느라  투잡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 휴무일날 아이를 포획하다 보니 협회에 사전통보나


신청을 못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목동하니병원에서 제가 데리고 있는 허스키는 전치 발취를


하고  모텔냥이는 스켈링을 하고 일주일간 치료 받고 퇴원했습니다,


 


현재 허스키는 다른 아이들 처럼 사료를 먹는데 어려움이 없고


훨씬 컨디션도 좋아보입니다.


 모텔냥이는 방사후 먹이 먹는 모습이 훨씬 수월해 보입니다.


 


제가 투잡과  집안살림  옥상아이들 케어에 시간이 여간 나질않아


거진 두달만에 결과 올립니다.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편의를 봐주신 협회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고맙게 치료에 전념해주시는 목동병원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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