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나 한층 더 성숙해진 진영이 소식입니다 ^^

 

진영이는 아주 건강해보입니다~

 

밥도 잘먹고 참치캔, 닭가슴살 전부 다 잘먹어주네요 ^^

 

한창 크는 중이라 치료받으면서 더 큰것같은 기분입니다~

 

다음주 병원 방문예정인데 현재 어떤 상황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것만 같습니다 ^^

 

 

 

 

우리 진영이는 화장실을 참 좋아라 하네요~

 

담요를 깔아줘도 화장실, 저런 비슷한 통을 하나 넣어줘도 화장실^^

 

응가하고 나서는 담요를 모래위로 끌고 가서 깔고 앉아있기~

 

나 깔끔한 남자다옹~~~~

 

 

내 포즈 어떠냥냥~섹시하냥냥??

 

또 오겠다~ 기다리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