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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핏덩이었던 우리 홍두깨와 홍당무
벌써 6년이란 세월을 먹고 이렇게 잘 있답니다.
옛날 방식과 달라서 사진이 옆으로 누웠네요
어찌좀 바로 세워 주세요.
마치 쌍둥이 같아요~ ㅎㅎ
넘 귀엽습니다.
아가들과함께
언제나 행복하세요~~~
오랜만이네.~
두께 당무 잘지내고 있고 동생도 건강하지?
집사님은 구별 됩니까^^
넘 귀엽네요
옛날 방식과 달라서 사진이 옆으로 누웠네요
어찌좀 바로 세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