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라오스로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만난 길냥이들입니다.
라오스에는 닭도 병아리도 소도 돼지도 개도 고양이도 모두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다니더군요.
동물이 살기 좋은 나라가 사람도 살기 좋다던데,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라오스로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만난 길냥이들입니다.
라오스에는 닭도 병아리도 소도 돼지도 개도 고양이도 모두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다니더군요.
동물이 살기 좋은 나라가 사람도 살기 좋다던데,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