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꽃냥이 후기입니다.

by 뽕나무 posted Jun 16,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jpeg


2.jpeg


3-2.jpeg


5-2.jpeg


6-2.jpeg
두마리다 제가  밥주던 녀석들 인데 어느덧 자라서 준성묘가 된지 며칠째 울부짖고 다녀서 중성화 신청한건데 바쁜 탓에 꽃냥이 중성화가 있는줄 이제 알았네요. 무사히 두마리  포획해서 6월 10일 금요일 오후에 하니병원에 인계해서 월요일 오전에 찾아 방사 했습니다. 귀컷팅 두마리다 했고요 무사히 보금자리로 돌려놨네요. 두마리다 씩씩하게 밥도 잘먹고 잘 다닙니다.  고보협협력 병원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나머지 아이들도  늦었지만 무사히 수술 마치도록 신청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