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히스네

by 히스엄마 posted Jan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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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_자요.JPG %EC%9D%B4%EA%B1%B0%EC%9D%B4%EA%B1%B0.jpg

예티,,,,예티는 두리로 이름을 바꿨어요.메롱.JPG

화이티는 우리로 이름 바꿈.,,,우리,두리..^^SAM_7843.jpg

도루묵의 계절이 왔죠,SAM_7189.jpg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구는 무지개다리 건너고 살아남은 딸기.따뜻한 집 선물. SAM_6828.jpg SAM_6831.jpg 

 매일 밥먹으러 오는 노엘, 히스가 요즘 많이 밀려요,자주 싸워서 다리 들고 다니고.

SAM_7647.jpg

제가 누우면 요래 SAM_7760.jpg SAM_7768.jpg SAM_7824.jpg

금슬좋은 부부..히스와 후니

SAM_7854.jpg SAM_7859.jpg SAM_7659.jpg SAM_7727.jpg SAM_7692.jpg

겨울만 되면 가게에 사는 히스.%EC%82%AC%EC%A7%84_689.jpg

눈물나게 그리운 우리 꼬물이와 히스의 작년겨울 .

 

요즘 이래저래 몸이 많이 안좋아서 조용히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도 히스,후니.딸기.노엘, 4마리.아주 단촐해졌어요.

그대신 옆동네 아이들과 시내에 5군데. 밤마다 다니느라 많이 힘드네요.

오늘은 눈이 많이 와서 시내는 못 갈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요,

눈이오면 운전을 못해서 ,,많이기다릴텐데,

옆동네는 걸어서 왕복 20분 거리라 갔다오려구요.

눈이오니 내 몸 아픈 것 보다 고양이 걱정 뿐이네요.

올해는 건강만 신경쓰고 아이들 밥주며 아무 생각없이 살려구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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