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김혜민이라고 합니다. 단골로 매일 오는 야옹이 입니다. 처음은 멀찍이 가게 밖에 있었지만 요즘은 꽃에 향도 맡고 드러누워 잠도 자고 가곤 합니다. 건강하게만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