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 어미를 잃고 울고 있는 아이를..ㅠㅠ자는 틈을 타서 잡았는데..ㅋㅋ손이 물리는 바람에 피를흘리며 구조한 아이~~~아직도 경계가 심하지만 우리 집 아이들과 잘 지내고있어 다행이네용^^나는 싫어하지만~~우리 애기들과는 잘 지내는 모습에 사랑으로 키우고있죠~~ 우리아이들도 엄마한테 버려지고 울고있는 새끼 고양이들이였죠~~지금은 많이 크고~엄청~~돼지냥이~ 사진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