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짝베고 있는 애기가 다섯째 승기구여.. 꼬깔쓴 애기가 셋째 밤비 ,승기랑 밤비랑 싸워서 밤비가 다쳤어요.. 둘다 남자아이들이라 무지하게 싸워요.. 승기는 작년 늦가을에 업어왔구여
왼쪽부터 넷째 " 이슬이" 딸래미 가운데 첫째아들 "방울이" , 둘째 딸 "진주"
수지 하품할때 찰칵~~ 좋은 가정으로 빨리 입양 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귀염둥이 수지
얼마전에 업어왔는데 안구르기한테 구박엄청 받았어여 쇼파 밑에서 우다다도 하고 했는데 요즘은 뱃살이 쪄서 찡겨있네요..
"아리" 딸래미..